2019년 7월 1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건강할 때, 건강을 잃었을 때 나는 한방이나 민방의
자연요법도 존중하고 신뢰한다.
사람의 몸도 자연의 일부이니 치유도
자연을 활용하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한다.
치유를 소명으로 삼는 이들은 환자들이 양방과
한방 사이에서 갈등하지 않게 해야 할 의무가 있다.
무엇보다 치유는 건강을 잃었을 때의 문제이고,
근본 해답은 건강한 몸으로 사는 것이다.
살아있는 순간을 선물로 고백하면서
건강을 잘 돌보아야 한다.


- 박기호의《산 위의 신부님》중에서 -


* '건강할 때'와 '건강을 잃었을 때'는
삶의 방식과 질이 그야말로 천지 차이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당장 병원 신세부터 져야 합니다.  
일상은 사라지고 삶의 리듬이 송두리째 깨집니다.
건강할 때 산으로 들로 부지런히 다니며 걷고
뛰고 움직여야 합니다. '건강한 몸'으로
사는 것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8월 '드림팀즈 몸짱'으로! -
탄력적인 바디라인 만들기 '새싹반'에 입문하세요.

안녕하세요.
드림팀즈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가장 HOT한 8월이 다가옵니다.
이열치열로 더위를 몸짱으로
시원하게 그리고 셀룰라이트를 타파하는
멋진 달로 이어나가 볼까요?

몸짱에 오시면
몸짱운동과 더불어 몸짱 보조운동으로
위너라이프(앱)도 진행하고 있답니다.

'이제는 걸으면서 돈 버는 시대'
'다이어트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돈도 벌고'
'건강한 몸이 인생도 바꿉니다'



위너라이프에는
12일 연속 매일 8천보 걷기, 1만보 걷기,
12일 동안 1.5.kg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답니다.

다음은 위너라이프를 통해
수익을 공유해 주신 이인권님 소식과
7월6일 진행되었던 중국어 동아리 3차 오프소식을
남겨주신 최성자님의 스토리를
함께 전해드립니다.





2018년 12월18일부터
드림팀즈와 몸짱이 함께 하는
위너라이프(앱)을 통해 처음에는
하루 8천보 또는 1만보를 12일 이상씩 꾸준히 걷기를
오늘까지 실천하면서 최초 게임 가입비 3만원에서
27,152원의 상금과 보너스가 붙어
57,152원으로 늘어났습니다.

대단한 수익률이죠?
걷기 운동 하면서 허벅지도 단단해지고
상금도 받고 말 그대로 일석삼조이죠.^^

몸짱과 위너라이프를 통해
운동을 게임처럼 하면서 건강은 물론
금전적인 효과도 누리게 되니 심적인 뿌듯함과
정성적인 효과가 대단함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제가 매일매일 위너라이프의 레벨업 보너스에도
더 신경 썼더라면 더 많은 금전적인 수익을 얻었을 것입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소소한 금액에서
인생의 더 큰 가치를 얻어 갑니다.

걷기 게임도 하고 상금과 보너스도 챙기는
위너라이프 정말 좋습니다.^^





중어방(몸짱 중국어 동아리방) 오프를 한다고 하여
무조건 투표부터 하고 7월6일을 기다렸다.
기다리는 시간이 참 즐거웠다.

2018년 12월부터 몸짱에서
온라인으로 중국어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설렘에
입문하고 중어 자판도 깔고 중어에서 가장 중요한
'성조' 따라 하며 한 달 넘게 헤매며
내가 중어 배우기엔 한계가 있나 싶어
그만둘까도 생각했었다.

온라인에서 따라가기 쉽지 않았던 부분을
이번 오프모임에서 확실히 배울 수 있었다.
귀에 쏘옥 들어오는 한 여름 소낙비 같은
지현샘의 특강은 매번 들어도 새롭기만하다.

중국에서 20년째 사시는 안정남님의 말에 의하면
지현샘의 첫 강의를 듣고 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 것처럼
너무 시원하고 통쾌하기까지 했단다. 이렇게 쉽게 중국어를
가르쳐 주는 분은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하셨다.
정말이지 너무도 쉽게 누구나 이해하게 할 수 있게
중어를 가르쳐 주셔서 엄지척이 저절로 나온다.

1성부터 4성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복습시간을 가지고, 중어 싱어송 시간을 통해
한층 중어노래에 흠뻑 빠지는 기회도
누릴 수 있었다.

20년 10월에는 그간 몸짱에서 배운 중어로
중국 여행을 기획 중이다 하니...
도전과 목표의식이 생긴다.

어느새 중어를 배운지 6개월이 지났고
내 생애 첫 중국어 책을 다 배울 수 있었다.
믿기지가 않는다. 그것도 온라인으로.

요즘 중어 1기생들은
중어 문장만들기에 도전 중이다
잘하지 못해도 내가 스스로 중국어를 만들어
쓰고 읽을 수 있다는 게 대견하다.

배움의 나이?
늘 이제부터이다.
몸짱 화이팅! 중어방 화이팅!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문효진의 '달빛아래'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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