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넌 꿈이 뭐니?' 꿈의 마지막 종착지는
'사명'입니다. 꿈을 꾸되 그 꿈이
사명으로까지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꿈은 여전히 내 안에 머물지만, 사명은
나를 벗어나는 것입니다. 먼저는 꿈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꿈에 '의미'를 부여하고,
점차 나아가 '사명'으로 발전이 됩니다.
사명을 발견하는 날이 생애의
가장 중요한 날이
될 것입니다.


- 노병천의《싹! 바꾸는 꿈알 싹바꿈》중에서 -


* 꿈이 생긴 날,
인생에서 중요한 날입니다.
그 꿈에 의미가 부여되고, 사명까지 더해지면
위대한 인생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누군가
꿈을 물어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꿈을 묻고
대답하는 사이에 꿈이 생기고, 사명으로
이어집니다. 꿈을 물어주는 것이
그 종착지의 시작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넌 꿈이 뭐니?' -
  '고도원드림' 꿈을 물어주는 할아버지가 떴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꿈이 생기는 날 그것은 그 사람의
가슴에 북극성을 찍어주는 일입니다.
가슴에 북극성이 찍혀 있으면, 길을 잃어도
방향을 잃지 않게 됩니다. 여기에 더해서 '꿈너머꿈',
곧 그 꿈을 이룬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지 까지를
미리 디자인하고 그 중심에 이타성을 띄게
되면 그날로부터 위대한 인생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누군가 꿈을 물어주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입니다. 부모나 학교 선생님들이
해야 할 중요한 일 중에 하나입니다. 그 연장선에서
저도 지금까지 링컨학교를 거쳐간 1만 5천명의
학생들에게 꿈을 물어주는 할아버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것을 이제
'고도원드림' 유튜브를 통해서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사실 이 영상은 코로나19
사태가 있기 전 깊은산속 링컨학교 독서캠프와
프리스쿨링 캠프때에 만난 친구들과
촬영한 것입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얼른 지나가고 어린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하면서
오늘의 영상을 소개해 드립니다.
보시고 응원과 격려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고도원드림' 꿈을 물어주는 할아버지, '넌 꿈이 뭐니?'
'링컨학교 독서캠프 2분 독서스피치' 영상 보기
'고도원드림'(GodowonDream) 유튜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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