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춥다, 나는 혼자다 춥다, 밤이다, 겨울이다.
나는 집 안에서 충분히 따뜻하지만 혼자다.
그리고 이런 밤에 나는 다시 깨닫는다. 이제 나는
이런 외로운 밤을 아주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는데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을. 이 고독 속에서 행동하고
일하기, 그러니까 '부재의 현전'(in the Presence of
Absence)과 늘 함께 살아가는 일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을.
(롤랑 바르트)


- 라르스 스벤젠의《외로움의 철학》중에서 -


* 혼자면 더 춥습니다.
긴 긴 겨울밤은 더 춥고 더 외롭습니다.
집안이 아무리 따뜻해도 마음 시린 추위와
외로움이 도무지 가시질 않습니다. 결국은
사람입니다. 사랑입니다. 만남입니다. 사랑과
사랑, 마음과 마음의 만남입니다. 거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마음이면 됩니다.
마음을 함께 나누면 혼자 있어도
외롭거나 춥지 않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2021년의 위대한 시작! -
'온라인 옹달샘'('온샘' 또는 'On샘') 시작합니다
------------------------------------
전 세계 언제 어디서나 '온샘'에서 만나요!

-------------------------
함께 만나자. 언제 어디서나!
함께 배우자. 매일 건강하게!
함께 변하자. 더욱 행복하게!
함께 꿈꾸자. 다시 가슴뛰게!
-------------------------



비대면 시대입니다.
온라인이 일상이 되고 문화가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With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며 우울, 불안, 짜증, 화,
외로움, 무기력이 일상을 흔듭니다. 직업을 잃고
정년퇴직도 빨라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 잘 적응하며
더 잘 살아가야 할 이런 세상에
아침편지와 옹달샘이 여러분과 더불어
새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려 합니다.

전 세계 390만 아침편지 가족들이 언제 어디서나
함께 만나고, 함께 배우며, 함께 변하고, 함께 꿈꾸는,
그래서 우리 모두가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온라인 옹달샘'(줄여서 온샘,또는 On샘)에서
함께 만들고자 합니다.

정신적, 신체적 면역력과 힐링!
가파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환경에서 온라인 연결과
배움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에 '온샘'을 통해
위대한 시작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 '온샘'은 어떤 곳인가요? -


'온샘'은
그동안 옹달샘에서 펼쳐진 다양한 프로그램과 워크숍,
1대1 Q&A, 소그룹 온라인 심화 프로그램, 각급 교사 연수와
힐러 양성 자격증 과정의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총망라,
새롭게 구성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더욱 깊게 소통하고
배우며, 치유와 회복의 경험을 온샘 가족들과
함께 공유하고 채워나가는 온라인 쌍방향
비대면 힐링 교육 플랫폼입니다.

'온샘'에는
옹달샘 전문 힐러 '샘'방이 열릴 예정입니다.
'도원샘방', '향지샘방', '기환샘방', '하연샘방' 등으로...
그리고 옹달샘 치유음식연구소 서미순 소장님이 운영하는
'미순샘방'도 만들어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노하우를
온라인으로 배우며 서로 긴밀히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온샘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연결하고,
온샘 참여 가족 중 '샘'방을 열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온라인 자격증 과정으로 확장하여 진행 될 예정입니다.

- 어떻게 참여하고 소통하나요? -


'온샘'은 1차적으로 네이버 카페에서 진행됩니다.
진행되는 흐름이 정리되면 온샘 App(앱)으로 연동될
예정이며, 여기에 줌(Zoom), 유튜브 라이브를 활용하여
다양한 채널로 소통하게 됩니다.

'온샘 가족'이 되면 누구나
온라인 플랫폼을 즐겁게 이용하고 편하게 참여하시는데
어려움 없도록 다채로운 채널로 성심껏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누구든 배우고, 누구든 도전할 수 있습니다. '온샘'이
여러분의 온라인 소통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
드릴 것입니다.

-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나요? -


'온샘' 프로그램은
1) 2개월~3개월 테마로 운영되는 '정규' 프로그램
2) 매달 함께 도전하고 참여하는 신박한 '챌린지' 프로그램
3) 전문화되고 특화된 '스페셜' 프로그램
4) 다양한 이벤트, 참여 프로그램
5) '온라인 자격증 과정' 프로그램

그밖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오프라인 옹달샘 초대 프로그램, 예를 들어
고도원과 함께 하는 '아침 6시 온라인으로 만나요'
등으로 구성됩니다.

- 온샘의 첫 시작, 1~2월 정규 프로그램은? -


2021년 온샘의 1~2월 첫 테마는 '웰니스'입니다.
'웰빙+행복+건강' 3박자를 고루 채우는
생활 습관 만들기가 선보입니다.

예를 들어
- 명근샘의 '춤추며 신나게 집안 청소 함께 하기'
- 기환샘의 '숨 쉬는 즐거움, 일상을 변화시키는 호흡법'
- 재연샘의 '틀어진 골반을 바로잡는 하체순환 요가' 챌린지
- 향지샘의 '쿰바카 호흡과 케겔 운동 하루 100번' 챌린지
- 도원샘의 '스쿼트 900번 따라하기(100번부터)' 챌린지 등
그 어디에서도 접해보지 못한 '온샘'만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 '온샘 가족'(OnSam Soul Family)에 참여하려면? -


1) 준회원과 유료 정규회원으로 운영됩니다.
* 준회원은 온샘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이벤트, 챌린지에 참여 가능합니다.
* 유료 정규회원(월 5만원, 6개월 or 12개월 단위로 결제)은  
  온샘에서 진행하는 정규과정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
  챌린지, 스페셜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꾸준히 열심히 참여하시면 추후 온샘의
    샘방을 개설할 자격도 주어집니다.
2) 기존 후원회원(드림서포터즈, 건축회원, 솔패회원)은    
    정규회원가의 20~30% 특별 할인이 적용됩니다.

- '온샘 가족'에게는 어떤 혜택이 주어지나요? -


1) '새벽 6시에 만나요' 등 특별 초대 프로그램에 참여 기회    
   - 그밖에 다양한 특별 초대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
2)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옹달샘의 다양한 오프라인 모임에 초대
3) '정기회원'에게는 별도의 옹달샘 오프라인 프로그램 초대 및 할인    
   - 옹달샘 '힐링하우스'(웰니스 뷰티스파+마사지테라피) 파격 할인
4) '온샘' 첫 테마 1월~2월 '랜선 몸쉼맘쉼 웰니스 여행' 우수 참여자를
    선정하여 충북 웰니스관광 클러스터에서 준비한
    기념품 선물로 지급 (최대 200명 선착순)

- '온샘' 정규회원 참여 금액은? -


* 월 50,000원을 기준으로
   6개월, 12개월 단위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 6개월 신청시 
   300,000원 → 285,000원(온샘 오픈 기념 5% 할인, 월 47,500원)  
                   (서,건,솔패회원 : 240,000원(20% 특별할인, 월 40,000원)
* 12개월 신청시
   600,000원 → 540,000원(온샘 오픈 기념 10% 할인, 월 45,000원)  
                   (서,건,솔패회원 : 420,000원(30% 특별할인, 월 35,000원)

- 되도록 온샘 정규회원에 많이 참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 마음에 힘내서 코로나 같은 위기에도
  옹달샘이 '지속 가능한 곳'으로 남아 390만 아침편지 가족들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영원한 마음의 고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 준회원으로 시작하시는 분들도
  차츰 정규회원으로 전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언제부터 온샘 입장이 가능 하나요? -


온샘 입장은 오늘(2021년 1월18일)부터 가능하며
오늘 첫 출발하는 '고도원과 아침 6시에 만나요'부터 시작합니다.

오늘(18일)과 23일(토) 진행되는
'고도원과 아침 6시에 만나요'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샘에서 다양한 새벽 만남은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온샘 카페에 입장하시면
순차적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전 세계,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함께 만나
건강한 변화가 시작되는 곳,
'온샘'으로 초대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온샘 소울패밀리 정규회원' 참여하기
'온샘 소울패밀리 네이버 카페' 입장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21년 1월 18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