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그저 듣습니다 나는 그저
가만히 듣습니다.


- 이효근의《우리는 비 온 뒤를 걷는다》중에서 -


* 엊그제, 저도 옹달샘에서
어느 분의 이야기를 2시간 넘게 들었습니다.
그저 듣기만 했습니다.
답을 찾았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The 특별한 스테이' 신청 안내 -



안녕하세요.
옹달샘 치유 음식연구소 담당 아침지기 김미란입니다.

옹달샘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The 특별한 스테이>를 소개해드립니다.
요즘 한 달 살기와 일주일 살기를 위해 옹달샘으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시다시피 요즘은
단체로 움직이기가 여전히 조심스럽습니다.

그러나 방역을 철저히 지키는 옹달샘은
청정지역으로 잘 관리가 되고 있고, 평소보다
좀 더 여유롭게 휴식과 명상 체험할 수 있는
남다른 곳이 되었습니다.

<The 특별한 스테이>는
기존의 옹달샘 스테이보다 좀 더 깊은 휴식과
체험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드릴 수 있는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입니다.

모든 식사는
참여자의 식습관과 취향에 맞춘 옹달샘
음식연구소만의 특별한 식사가 제공됩니다.
치유 음식연구가 서미순 소장님과의 상담을 통해
식습관과 취향을 분석하고 '약념'(약이 되는 양념)을
사용한 '음식 만들기 시연'과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재료를 위해 옹달샘에서
가꾸고 있는 농원을 견학하면서 식재료도 수확하고,
그 재료를 이용해 조리법을 배워가는
쿠킹 클래스도 제공됩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힐링하우스에서의 테라피 또는
싱잉볼과 아로마를 활용한 힐링 테라피가 있으며,
깊은 숲속에 자리 잡은 그린 하우스에서의
숙박과 스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힐링 프로그램도
상담 후 개인에게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맞춤형으로 진행됩니다.  

<The 특별한 스테이>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늦지 않게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The 특별한 스테이' 신청하기
'옹달샘에서 한달 살기' 신청하기
옹달샘 '테마명상 스테이' 신청하기
깊은산속 '링컨학교 여름캠프'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21년 6월 14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