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아침
'기적의 아침'은
매일 꿀잠을 자고 상쾌하게 일어나
기쁘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적의 아침'은 우리 모두에게 이미 주어져
있고, 노력으로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 조아라의《암 수술한 내가 꼭 알았어야 할 꿀잠 수면법》중에서 -
*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기적입니다.
간밤에 꿀잠을 자고 일어나는 것이 기적입니다.
오늘 하루를 다시 산다는 것이 기적입니다.
아침마다 기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어제 하루 잘 살아낸 나 자신을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매일 꿀잠을 자고 상쾌하게 일어나
기쁘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적의 아침'은 우리 모두에게 이미 주어져
있고, 노력으로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 조아라의《암 수술한 내가 꼭 알았어야 할 꿀잠 수면법》중에서 -
*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기적입니다.
간밤에 꿀잠을 자고 일어나는 것이 기적입니다.
오늘 하루를 다시 산다는 것이 기적입니다.
아침마다 기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어제 하루 잘 살아낸 나 자신을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몸짱으로 바디프로필 찍어보세요 -
몸짱근육은 다릅니다!
7월 뜨거운 여름 준비_ 새싹반으로
안녕하세요.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몸짱에서는 근육 만들기가 한창 진행되고 있답니다.
근육이 잘 만들어야 체지방이 빠지고,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고,
몸 안 가득 신선한 에너지가 채워집니다.
근육이 생명이고 근육이 건강입니다.
더 이상 '시간이 없다, 운동은 재미없다'
합리화하는 핑계는 NO! NO!
오늘, 지금, 여기에서 바로 시작하면 됩니다.
몸짱이 도와드립니다.
다음 두 분의 몸짱 스토리를 통해
나이를 역행하는 기적도 체험하시고
근육 부자가 되어보시길 바랍니다.
2020년 5월 몸과 마음까지 망가진 채 시작된 휴직!
집에서의 생활은 심한 기침과 호흡 곤란으로 모든 의욕은 떨어지고
체력은 고갈되어 잠도 잘 못 자고, 책도, 음악도, 걸을 수도 없었고
누구를 만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살기 위해 뭐든 집에서 해야겠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몸짱 새싹반에 입문한다.
호흡과 기침으로
새싹반 운동은 참 어려웠다. 중간중간 쉬지 않으면
따라가기 어려웠고 8천보도 거북이걸음으로
어렵게 어렵게 완료했다.
내겐 하루 10분이라는 운동이
참 버겁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끈을 놓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은 몸짱의 좋은 에너지와
가족처럼 응원해 주는 따뜻함과 용기였다.
어느덧 내 가슴에 새긴 선언.
"나는 오늘도 몸짱운동을 놓치지 않고 하는 사람이다"
꾸준히 한 몸짱운동 덕분에 5kg 감량을 하고
팔과 다리, 몸통에도 근력이 생기고
그러다 보니 마음도 많이 단단해졌다.
그리고 만난 맘짱과정.
삶에 대한 감사함, 긍정적인 신념,
가족과 지인의 소중함, 자연과의 친밀감, 명상의 생활화 등
나를 정신적, 영혼적으로 큰 변화를 만들어 주었다.
마음의 근육을 키우다 보니, 그동안 나를 힘들게 했던
이모저모의 다양한 생각 덩어리들을 비우고
재해석하고 긍정 방향을 찾아내는
단단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나를 조금씩 더 깊숙이 알게 되니
사랑과 감사, 축복이 가득 채워졌다.
몸과 마음이 단단해지고 있을 즈음...
새롭게 만난 몸짱 바디팀!
바디라인운동은 작년 7월부터 시작하여
1년 동안 지금까지 매일 저녁 1시간씩
온라인으로 강도 높은 운동을 바디팀과 함께 해왔다.
8천보도 골골 거리며 걸었던 내가
이제는 스쿼트 500개, 윗몸 일으키기 100개를 거뜬히 하며
한 시간 운동 진행도 할 수 있는 엄청난 체력 향상과 더불어
몸과 마음의 자신감도 가득 채우고 있다.
인생 2막이 지금부터 시작된 것 같다.
나는 몸짬을 통해 근육 부자, 시간 부자, 열정 부자가
이미 되었고, 새로운 희망과 꿈너머꿈을 향해
인생 방향을 도전 정신으로 무장 중에 있다.
무엇이든 건강이 먼저다.
무엇이든 근육이 건강이다.
2020년 6월 첫 몸짱 운동을 시작하였다.
온라인으로 운동을 한다는 것이 잘 될까? 의문이 들었지만
코로나로 비대면으로 하는 운동을 찾아보다가
아침편지에서 시선을 머물게 하는 몸짱운동을
꼭 해 봐야겠다고 생각하여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몸짱을 만나기 전에는
집에 오면 파김치가 되어 누울 곳을 찾았던 내가
몸짱 안에서 만난 하루 10분 몸짱운동을 토대로
새벽 달리기, 등산, 바디라인 줌운동 등 몸짱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하나씩 하나씩 꾸준히 해 나가다 보니
어느새 근력이 몸 구석구석에 채워짐을 느끼고 있다.
몸이 가벼워지니 활동범위도 활기차게 되고
근력이 생기니 체지방도 빠져나가고
다리에 힘이 생기니 자신감은 보너스가 되었다.
이전에는 숙면이 어려웠는데
매일 저녁에 만나 스쿼트, 상체, 하체 운동하는 바디팀 덕에
하루의 마지막을 운동으로 마무리하고,
꿀잠을 자고 있다.
그리고 내일을 기대하며 잔다.
새벽 달리기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새벽부터 하루 마무리를 몸짱과의 인연을 통해
눈부시게 발전 중인 나의 에너지 상태는
그야말로 무지갯빛과 같다.
희망과 꿈이 가득 펼쳐지는 무지개 몸짱을
꼭 만나보시길 추천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몸짱 7월 프로젝트' 신청하기옹달샘 몸짱 프로젝트 '드림팀즈' 둘러보기향지샘과 함께하는 '힐링스테이' 신청하기깊은산속 '링컨학교 고고고 캠프' 신청하기'알렉산더 테크닉 원데이 워크숍' 신청하기
몸짱근육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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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몸짱에서는 근육 만들기가 한창 진행되고 있답니다.
근육이 잘 만들어야 체지방이 빠지고,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고,
몸 안 가득 신선한 에너지가 채워집니다.
근육이 생명이고 근육이 건강입니다.
더 이상 '시간이 없다, 운동은 재미없다'
합리화하는 핑계는 NO! NO!
오늘, 지금, 여기에서 바로 시작하면 됩니다.
몸짱이 도와드립니다.
다음 두 분의 몸짱 스토리를 통해
나이를 역행하는 기적도 체험하시고
근육 부자가 되어보시길 바랍니다.
2020년 5월 몸과 마음까지 망가진 채 시작된 휴직!
집에서의 생활은 심한 기침과 호흡 곤란으로 모든 의욕은 떨어지고
체력은 고갈되어 잠도 잘 못 자고, 책도, 음악도, 걸을 수도 없었고
누구를 만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살기 위해 뭐든 집에서 해야겠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몸짱 새싹반에 입문한다.
호흡과 기침으로
새싹반 운동은 참 어려웠다. 중간중간 쉬지 않으면
따라가기 어려웠고 8천보도 거북이걸음으로
어렵게 어렵게 완료했다.
내겐 하루 10분이라는 운동이
참 버겁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끈을 놓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은 몸짱의 좋은 에너지와
가족처럼 응원해 주는 따뜻함과 용기였다.
어느덧 내 가슴에 새긴 선언.
"나는 오늘도 몸짱운동을 놓치지 않고 하는 사람이다"
꾸준히 한 몸짱운동 덕분에 5kg 감량을 하고
팔과 다리, 몸통에도 근력이 생기고
그러다 보니 마음도 많이 단단해졌다.
그리고 만난 맘짱과정.
삶에 대한 감사함, 긍정적인 신념,
가족과 지인의 소중함, 자연과의 친밀감, 명상의 생활화 등
나를 정신적, 영혼적으로 큰 변화를 만들어 주었다.
마음의 근육을 키우다 보니, 그동안 나를 힘들게 했던
이모저모의 다양한 생각 덩어리들을 비우고
재해석하고 긍정 방향을 찾아내는
단단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나를 조금씩 더 깊숙이 알게 되니
사랑과 감사, 축복이 가득 채워졌다.
몸과 마음이 단단해지고 있을 즈음...
새롭게 만난 몸짱 바디팀!
바디라인운동은 작년 7월부터 시작하여
1년 동안 지금까지 매일 저녁 1시간씩
온라인으로 강도 높은 운동을 바디팀과 함께 해왔다.
8천보도 골골 거리며 걸었던 내가
이제는 스쿼트 500개, 윗몸 일으키기 100개를 거뜬히 하며
한 시간 운동 진행도 할 수 있는 엄청난 체력 향상과 더불어
몸과 마음의 자신감도 가득 채우고 있다.
인생 2막이 지금부터 시작된 것 같다.
나는 몸짬을 통해 근육 부자, 시간 부자, 열정 부자가
이미 되었고, 새로운 희망과 꿈너머꿈을 향해
인생 방향을 도전 정신으로 무장 중에 있다.
무엇이든 건강이 먼저다.
무엇이든 근육이 건강이다.
2020년 6월 첫 몸짱 운동을 시작하였다.
온라인으로 운동을 한다는 것이 잘 될까? 의문이 들었지만
코로나로 비대면으로 하는 운동을 찾아보다가
아침편지에서 시선을 머물게 하는 몸짱운동을
꼭 해 봐야겠다고 생각하여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몸짱을 만나기 전에는
집에 오면 파김치가 되어 누울 곳을 찾았던 내가
몸짱 안에서 만난 하루 10분 몸짱운동을 토대로
새벽 달리기, 등산, 바디라인 줌운동 등 몸짱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하나씩 하나씩 꾸준히 해 나가다 보니
어느새 근력이 몸 구석구석에 채워짐을 느끼고 있다.
몸이 가벼워지니 활동범위도 활기차게 되고
근력이 생기니 체지방도 빠져나가고
다리에 힘이 생기니 자신감은 보너스가 되었다.
이전에는 숙면이 어려웠는데
매일 저녁에 만나 스쿼트, 상체, 하체 운동하는 바디팀 덕에
하루의 마지막을 운동으로 마무리하고,
꿀잠을 자고 있다.
그리고 내일을 기대하며 잔다.
새벽 달리기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새벽부터 하루 마무리를 몸짱과의 인연을 통해
눈부시게 발전 중인 나의 에너지 상태는
그야말로 무지갯빛과 같다.
희망과 꿈이 가득 펼쳐지는 무지개 몸짱을
꼭 만나보시길 추천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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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7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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