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강다현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마침내 너는 다시 태어난다
우리는 한 생에도
몇 번이나 다시 태어날 수 있잖아.
좌절이랑 고통이 우리에게 믿을 수 없이
새로운 정체성을 주니까. 그러므로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하고 싶어. 다시 태어나려고, 더 잘 살아보려고,
너는 안간힘을 쓰고 있는지도 몰라.
- 이슬아의《너는 다시 태어나려고 기다리고 있어》중에서 -
* 어떤 순간에 맞닥뜨렸을 때,
우리는 간혹 다시 태어나는 것과 같은
깊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깨달음은 단번에 얻는 것이
아니라 한 계단씩 밟아간 이후에 마침내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높낮이가 다른 그 계단 중
어떤 계단도 쓸모 없지 않습니다.
몇 번이나 다시 태어날 수 있잖아.
좌절이랑 고통이 우리에게 믿을 수 없이
새로운 정체성을 주니까. 그러므로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하고 싶어. 다시 태어나려고, 더 잘 살아보려고,
너는 안간힘을 쓰고 있는지도 몰라.
- 이슬아의《너는 다시 태어나려고 기다리고 있어》중에서 -
* 어떤 순간에 맞닥뜨렸을 때,
우리는 간혹 다시 태어나는 것과 같은
깊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깨달음은 단번에 얻는 것이
아니라 한 계단씩 밟아간 이후에 마침내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높낮이가 다른 그 계단 중
어떤 계단도 쓸모 없지 않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강다현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온라인 챌린지 -
'바르게, 느리게' 요가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아침지기 이효정입니다.
최초의 인류인 호모 에렉투스는
'똑바로 선'이라는 뜻의 라틴어를
사용하여 부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바르고 반듯한 자세는
건강한 사람의 기본자세입니다.
또한 바른 자세로 살아간다는 건
세상을 인식하는 방법도
바르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번 온라인 챌린지 제 4탄,
'바르게, 느리게' 요가에서는
느린 움직임을 통해 내 몸을
똑바로 세워 반듯한 자세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4주 동안의 과정 동안 네이버 밴드에서
몸과 마음에 쌓여 있던 긴장을 내려 놓고
편안하게 앉고, 서고, 걸어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온라인 챌린지 '바르게, 느리게 요가' 신청하기깊은산속 '링컨학교 고고고 캠프' 신청하기'교사인성과 심신치유를 위한 에듀힐링' 신청하기'김무겸 선생님과 함께 하는 건강명상법 스테이' 신청하기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강다현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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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느리게' 요가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아침지기 이효정입니다.
최초의 인류인 호모 에렉투스는
'똑바로 선'이라는 뜻의 라틴어를
사용하여 부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바르고 반듯한 자세는
건강한 사람의 기본자세입니다.
또한 바른 자세로 살아간다는 건
세상을 인식하는 방법도
바르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번 온라인 챌린지 제 4탄,
'바르게, 느리게' 요가에서는
느린 움직임을 통해 내 몸을
똑바로 세워 반듯한 자세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4주 동안의 과정 동안 네이버 밴드에서
몸과 마음에 쌓여 있던 긴장을 내려 놓고
편안하게 앉고, 서고, 걸어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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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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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6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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