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베토벤의 산책 우울증에 시달렸던 베토벤은
심지어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에도
우산이나 모자도 쓰지 않은 채 성곽의 큰 공원을
산책했다. 산책하지 않으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루소와 에머슨,
키르케고르는 산책할 때 반드시 작은
노트를 챙겼다. 걷다가 생각이
떠오르면 기록하기 위해서였다.


- 김상운의《왓칭》중에서 -


* 생각이 막히고
영감이 말라 바닥이 났을 때
산책은 좋은 윤활유 역할을 합니다.
아무리 몸이 지쳐 있어도 생기를 줍니다.
아무리 마음의 풍랑이 거세도 고요하게 만듭니다.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저도 매일매일 산책과 걷기명상을 하며
아침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2014년 6월11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말기암 환우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워크숍(3기) -
'말기암 환우의 힐링(healing) 도우미 & 아로마테라피 힐러(healer)
양성 전문가 과정' 3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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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진(의사,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외), 피부미용인 등 전문가 대상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힐러 아침지기 송미령입니다.

말기암 환우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이론과 통증 완화를
위한 전신관리 상호 실습을 배워보는 아로마테라피 & 마사지
워크숍 전문가 과정이 2박 3일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아로마테라피 워크숍은
아로마테라피협회 협회장이자 최미경 아로마테라피
연구소를 운영하는 최미경 교수님이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영유아부터 임산부, 암 환자, 아토피, 여드름, 탈모,
비만, 통증, 호르몬 변동 등의 다양한 질환에 적용한 아로마 처방전을
2,000여건 넘게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아로마테라피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각 현장에서 열심히 달려오신 한 분 한 분이
깊은산속 옹달샘의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쉼의 시간도 가지며 건강한 자연식 밥상, 냉온욕 스파를 통해
몸과 마음의 정화하는 시간도 함께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전문가를 넘어 힐러로서 함께 하실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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