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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지식' '살아남는 지식'이란
무엇을 의미할까? 누군가에게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스스로 깨우친 지식을 말한다. 오십이 되면
그런 삶에 접속해야 그 나이에 주어진 삶의 무게를
이겨낼 지성을 갖출 수 있다. 살아가는 나날이 곧
배워서 깨닫는 나날이어야 한다. 오십 이후에
맞이할 당신의 하루는 더욱 농밀하게 바뀔
것이다. "현재를 볼 수 있다면,
미래를 가질 수 있다."


- 김종원의 《오십에 시작하는 마음 공부》 중에서 -


* 지식은 여러 형태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도 있고, 책을 통해 얻은 지식도
있습니다. 자신도 살리고 남도 살리는 지식이 있고,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과 공동체를 죽이는 지식도
있습니다. '살아남는 지식'은 역경과 시련, 아픔과
슬픔의 경험에서 깨닫고 깨우치는 지혜입니다.
그 지혜가 지성으로, 그 지성이 영성으로
이어질 때 우리의 하루하루 일상은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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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진(의사,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외), 피부미용인 등 전문가 대상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힐러 아침지기 송미령입니다.

말기암 환우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이론과 통증 완화를
위한 전신관리 상호 실습을 배워보는 아로마테라피 & 마사지
워크숍 전문가 과정이 2박 3일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아로마테라피 워크숍은
아로마테라피협회 협회장이자 최미경 아로마테라피
연구소를 운영하는 최미경 교수님이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영유아부터 임산부, 암 환자, 아토피, 여드름, 탈모,
비만, 통증, 호르몬 변동 등의 다양한 질환에 적용한 아로마 처방전을
2,000여건 넘게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아로마테라피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각 현장에서 열심히 달려오신 한 분 한 분이
깊은산속 옹달샘의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쉼의 시간도 가지며 건강한 자연식 밥상, 냉온욕 스파를 통해
몸과 마음의 정화하는 시간도 함께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전문가를 넘어 힐러로서 함께 하실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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