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사람은 세 번 변한다 사람이 살면서
크게 세 번 변한다고 한다.
처음이 사춘기인데, 이때는 자신보다는
주변 사람들을 괴롭힌다. 다음은 중년기,
이 시기는 남들은 모르는데 자신만 힘들고
괴롭다. 마지막은 역시 죽을 때. 죽을 때
철나면 미워할 수도 미워하지 않을
수도 없는 묘한 뭐... 그런 거.


- 김정국의 《세상 모든 엄마에게》 중에서 -  


* 사람이
어찌 세 번만 변하겠습니까.
삶에는 여러 변곡점이 있습니다.
크고 작은 변곡점을 지날 때 몸, 마음, 정신이
혼미해지고 진통을 겪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를
거치면서 훌쩍 자라납니다. 진통 끝에 내면이
채워지고 영혼이 성장을 이룹니다. 죽음도
끝이 아닙니다. 변곡점입니다.
영혼의 성장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쏟아지는 별빛과 드넓은 초원을 달리는,
몽골에서 말타기 2023', 오는 7월에 출발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침편지여행 대표아침지기 백기환입니다.

'하늘을 나는' 기분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광대한 몽골의 푸른 초원을
달리는 '몽골에서 말타기', 오는 7월에도 출발합니다.
지금까지 이 여행에 참여하신 많은 분들이 진정한 휴식과
감동을 체험하고,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찾았다는
말씀에 더없는 감사와 보람을 느낍니다.

2003년부터 해마다 이어져 온
이 여행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오셨고,
이분들의 놀라운 변화의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바탕 삼아
다녀온 부모가 자녀를 보내고, 자녀가 부모를 보내드리는 여행,
그리고 남편이 아내를, 아내가 남편에게 선물하는 아침편지
대표 명품 여행이 되었습니다.

특히 젊은 청소년들에게는
드넓은 초원에서의 말타기와 쏟아지는 별을 보며
자신만의 북극성을 찾게 하고, 그동안 정말 열심히 살아오신
중장년 분들에게는 진정한 휴식과 영감을 통해 인생의
제2막을 열게 하는 새 출발과 재충전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열심히 살아온' 자기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선물, 자기 자신뿐 아니라
배우자나 자녀 등에게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좋은 여행'을 통해 '좋은 사람들'과 만나 '좋은 경험'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때때로 이런 만남을 통해
새로운 인생으로 도약하는 기회를 얻기도 합니다.

800년 전 세계 최고의 지도를 그려낸
칭기스칸의 고향에서 말을 타고 달리며
칭기스칸보다 더 큰 '마음의 지도'를 그리고자 하는 분,
그동안 앞만 보고 내달리기만 한 자기 자신에게 '잠깐멈춤'의
시간과 휴식을 선물하고자 하시는 분, 꿈을 갖되 그 너머의
꿈너머꿈까지를 그리는 분, 앞서 표현대로 '한 마리 새가
되어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끼고자 하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꼭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말을 처음 타시는 분들도 걸음마부터
시작해서 달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고, 혼자 오시는
분들과 가족이 함께 오시는 분들 누구든 한 가족처럼
어울려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아침편지여행만의
프로그램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항을 참고하여,
6월20일까지 신청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몽골의 광활한 초원을
말을 타고 바람을 가르며 달리고,
쏟아지는 별빛 아래에서 새로운 꿈을 꾸고,
좋은 꿈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몽골에서 말타기 2023'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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