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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내가 뭘 놓치고 살았지?
- 숲속 '몸요가 마음요가' 신청 안내 -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요가 지도자 유하연입니다.
태풍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다행히 옹달샘은 피해 없이 지나갔습니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들도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피해를 입은 가족분들은 힘내시길 바랍니다.
어느덧 입추를 지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선선한 가을이 시작되는 9월,
몸요가 마음요가를 진행합니다.
지난 8월의 몸요가 마음요가는
휴가를 맞아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열정으로
뜻깊은 모임으로 많은 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특히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특별한 시간으로 찾으신 부부, 모자, 모녀도 오시고,
그 외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의 권유로 번개모임,
옹달샘 온라인 프로그램을 하는 몸짱 친구의 추천,
퇴직을 앞두신 중년의 남자분들, 회사 생활과
일상에 지쳐서 나홀로 오신 분들까지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하고자 오셨습니다.
서로가 다른 이유로 오셨지만
함께하는 분들이 자신을 비추어 주는
거울이 되어 깊은 회복과 치유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몸요가 마음요가 8월에 참여하신 분들께서
올려주신 후기를 요약해서 소개합니다.
소중한 마음을 진솔하게 글로 남겨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후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김* *]
힐링과 치유의 시간.
몸을 어루만져 주고 시원하게 풀어준 후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 그동안 나의 마음을 잘
표현하며 살아왔는지 돌아보고 함께 한 분들과 서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 처음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 나눈 것이 낯설고
어색하게 다가오지만 그 부분이 오히려 부담 없이 마음을 펼쳐 보일 수 있어서
좋았고 평소 친구들과 나누지 못했던 대화를 하면서 친구의 아픈 마음을
알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주 만나지 못한 만큼
들여다보지 못했던 친구의 마음. 이번 여행으로
많이 치유되었다는 친구.
숲길을 맨발로 걸으며
땅의 기운을 받아들이는 맨발
걷기 명상 시간도 참 좋았습니다.
적절한 타임에 탁월한 선택이었던 옹달샘으로의 여행.
다음 모임도 옹달샘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일상의 피로를 녹이고 몸과 마음 힐링 하는
공간으로 오래도록 잘 운영되고 발전되기를 항상 응원합니다.
행복의 시간으로 이끌어주신 유하연 선생님,
조은주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최* *]
선물로 다가온 몸요가 마음요가!!!
지금까지 바쁘게 달려온 나와
나를 항상 기다려준 아들에게 선물로 다가온
시간에 감사하다. 그 시간들을 느린 듯 풀린 듯 용서 화해
사랑 감사로 엮어주신 운영진의 노고에 감사하며 그 누구보다도 더
건강하시어 많은 이들에게 선물을 안겨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물* *]
나를 아는 시간.
몸요가 마음요가 1박2일로 참여했습니다.
첫 요가 시간을 시작으로 1박2일 몸과 마음으로
요가를 했는데 평소 요가 동작을 따라 하는 것에 부담을
가지고 있던 저는 긴장감을 가지고 수업을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긴장이 풀려 잠깐 졸기도 하고, 몸도 그동안 뭉쳤던 곳도 이완이 되고,
평소 몸을 잘 몰랐던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고, 마음도 이완이 되어
요가에 대한 생각이나 개념이 완전히 바뀌는 시간이었습니다.
[김* *]
편안한 쉼이 있는 곳, 나를 둘러보는 곳.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이 잔잔한 마음을 기억하며 살아보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함께 해보고 싶고
깊은산속옹달샘에 머무는 동안 떠올랐던 지인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평안하세요 ^^
----
이번 9월에 진행하는
몸요가 마음요가를 통해서 지쳐있는 나에게
또는 사랑하는 소중한 분들께 새로운 충전과
회복, 치유를 선물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BDS 독일 캠프가 열리는
독일 보르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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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요가 지도자 유하연입니다.
태풍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다행히 옹달샘은 피해 없이 지나갔습니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들도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피해를 입은 가족분들은 힘내시길 바랍니다.
어느덧 입추를 지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선선한 가을이 시작되는 9월,
몸요가 마음요가를 진행합니다.
지난 8월의 몸요가 마음요가는
휴가를 맞아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열정으로
뜻깊은 모임으로 많은 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특히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특별한 시간으로 찾으신 부부, 모자, 모녀도 오시고,
그 외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의 권유로 번개모임,
옹달샘 온라인 프로그램을 하는 몸짱 친구의 추천,
퇴직을 앞두신 중년의 남자분들, 회사 생활과
일상에 지쳐서 나홀로 오신 분들까지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하고자 오셨습니다.
서로가 다른 이유로 오셨지만
함께하는 분들이 자신을 비추어 주는
거울이 되어 깊은 회복과 치유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몸요가 마음요가 8월에 참여하신 분들께서
올려주신 후기를 요약해서 소개합니다.
소중한 마음을 진솔하게 글로 남겨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후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김* *]
힐링과 치유의 시간.
몸을 어루만져 주고 시원하게 풀어준 후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 그동안 나의 마음을 잘
표현하며 살아왔는지 돌아보고 함께 한 분들과 서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 처음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 나눈 것이 낯설고
어색하게 다가오지만 그 부분이 오히려 부담 없이 마음을 펼쳐 보일 수 있어서
좋았고 평소 친구들과 나누지 못했던 대화를 하면서 친구의 아픈 마음을
알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주 만나지 못한 만큼
들여다보지 못했던 친구의 마음. 이번 여행으로
많이 치유되었다는 친구.
숲길을 맨발로 걸으며
땅의 기운을 받아들이는 맨발
걷기 명상 시간도 참 좋았습니다.
적절한 타임에 탁월한 선택이었던 옹달샘으로의 여행.
다음 모임도 옹달샘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일상의 피로를 녹이고 몸과 마음 힐링 하는
공간으로 오래도록 잘 운영되고 발전되기를 항상 응원합니다.
행복의 시간으로 이끌어주신 유하연 선생님,
조은주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최* *]
선물로 다가온 몸요가 마음요가!!!
지금까지 바쁘게 달려온 나와
나를 항상 기다려준 아들에게 선물로 다가온
시간에 감사하다. 그 시간들을 느린 듯 풀린 듯 용서 화해
사랑 감사로 엮어주신 운영진의 노고에 감사하며 그 누구보다도 더
건강하시어 많은 이들에게 선물을 안겨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물* *]
나를 아는 시간.
몸요가 마음요가 1박2일로 참여했습니다.
첫 요가 시간을 시작으로 1박2일 몸과 마음으로
요가를 했는데 평소 요가 동작을 따라 하는 것에 부담을
가지고 있던 저는 긴장감을 가지고 수업을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긴장이 풀려 잠깐 졸기도 하고, 몸도 그동안 뭉쳤던 곳도 이완이 되고,
평소 몸을 잘 몰랐던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고, 마음도 이완이 되어
요가에 대한 생각이나 개념이 완전히 바뀌는 시간이었습니다.
[김* *]
편안한 쉼이 있는 곳, 나를 둘러보는 곳.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이 잔잔한 마음을 기억하며 살아보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함께 해보고 싶고
깊은산속옹달샘에 머무는 동안 떠올랐던 지인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평안하세요 ^^
----
이번 9월에 진행하는
몸요가 마음요가를 통해서 지쳐있는 나에게
또는 사랑하는 소중한 분들께 새로운 충전과
회복, 치유를 선물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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