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2월 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최동길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 입니다.
 
기쁨을 주는 사람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오늘 한 사람이라도 기쁘게 해 주어야지!
하는 생각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햇빛은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줍니다.
웃는 얼굴은 햇빛처럼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주고 사랑을 받습니다




- 우덕현의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됩시다>중에서 -




* 인생을 즐겁게 살아 가려면,
먼저 찌푸린 얼굴을 거두고 웃는 얼굴을 만들어야 합니다.
명랑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을 위한
가장 좋은 건강법입니다. 값 비싼 보약보다 명랑한 기분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약효를 지니고 있습니다.


-----------
좋은 글 주신 최동길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04년 2월 7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