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몇 가지 질문들이 있다.
우리가 실패한 사람을 믿어 줄 때,
정말로 성공하기 시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기회가 한번 더 필요한 사람에게 기회를 줄 때,
정말로 복을 받게 되는 사람은 누구인가?
상처 받은 사람을 도와줄 때,
누가 정말로 회복되기 시작하는가?
'패한 사람'편에 설 때,
정말 승리를 거두는 사람은 누구인가?
- 존 슬로안의 <탁월한 헬퍼 바나바>중에서 -
* 이따금 자기 자신에게 물어볼 만한 질문들입니다.
내가 서있는 현재의 자리를 바로 알기 위해서,
잠시 자기 뒤를 돌아보기 위해서, 그리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 문화재단 창립이사회 보도기사 ---
어제 한국일보(11일자 23면)에 실린
아침편지 문화재단 창립이사회 관련 기사를
아래 첨부문서에 올려놓았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