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무슨 일이 있어도 괜찮아요 저 짜증 잘 내요.
그런데 오래가지 않아요.
저 화 잘 나요. 그런데 화내지 않아요.
저 욕먹을 때도 있어요. 그런데 괜찮아요.
기분도 몸도 안 좋을 때가 많아요. 그런데
받아들여요. 무슨 일이 있어도 괜찮아요.
좋은 일 나쁜 일 둘 다 좋아요. 긍정의
태도는 놓지 않아요.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없다는 걸
잘 알아요.


- 용수 스님의 《마음》 중에서 -


* 세상살이엔
좋은 일도 많고 나쁜 일도 많습니다.
아닙니다. 좋은 일도 없고 나쁜 일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나쁜 일도 좋은 일의 시작일 수가 있고,
좋은 일은 더 좋은 일의 디딤돌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긍정의 삶이
달인의 경지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여름방학 링컨학교 재능기부쌤 모집합니다 -



안녕하세요.
링컨학교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여름방학이 되면
옹달샘에는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꿈의 발걸음을 하는 링컨학교 학생들로 가득 채워집니다.

그리고 그 꿈의 발걸음의 동행자이자
멘토가 되어주는 '재능기부쌤'들이 있어
링컨학교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더욱 빛나게 해줍니다.

이번 여름방학 캠프에도
꿈의 여정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꿈의 멘토가 되어주는 재능기부쌤들을 모집합니다.

재능기부쌤들은
캠프 기간 동안 함께 지내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 줍니다. 그 덕에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키워가고
쌤들도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인생의 방향, 목표를
설정하며 성장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며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채워갑니다.
내 가슴에 꿈의 북극성을 띄우는 경험!
재능기부에 참여할 빛나는 청년들을 기다립니다.

특히 링컨학교 학생으로 참여를 했다가
그때 받은 좋은 기운을 다시 나누고자 성인이 되어
재능기부로 다시 링컨학교를 찾아오는 쌤들이 많아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재능기부에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안내사항과
일정을 미리 계획해 보시고 올 여름방학을
자신에게 의미 있는 시간으로 선물해 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링컨학교 '재능기부쌤' 신청하기
링컨학교 '재능기부 인터뷰 영상'
링컨학교 '여름방학캠프' 신청하기
옹달샘 '비채명상' 신청하기
'하루 한 끼 생식 챌린지(온라인)' 신청하기
'갱년기 여성을 위한 생활단식 스테이'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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