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소박한 밥상' 책을 보며 음식은
몸의 활력을 만드는 연료이고
영혼을 활짝 펼치는 촉매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은 어떻게 살면
좋을지 고민이 될 때 부엌에 두고 수시로
꺼내보면 좋을 책이다. 탐욕으로 영혼이
누추해질 때 삶의 중심을
잡을 수 있게 한다.


- 박연준의 《듣는 사람》 중에서 -


* 누구나
아껴보는 책이 한두 권 있을 것입니다.
'소박한 밥상' 책은 저처럼 요리사가 아닌
사람에게도 아껴볼 만한 좋은 책입니다.
일상의 체험 속에 담긴 삶의 행복과
철학이 잘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소박한 밥상이 생명을 살립니다.
삶도 그렇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태초먹거리 '황금변 캠프' 시작합니다 -
  이계호 교수와 함께 하는 장건강, 식습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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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비가 해결되고 '황금변'을 체험한다!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치유 음식연구소
김미란 소장입니다.

아무리 좋은 양질의 영양소를 섭취하더라도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는 사실
잘 알고 계시지요?

물을 정량 마신다고 해도
올바른 물 마시기 방법이 아니라면
무용하다는 사실도 아셨나요?
소금은 또 어떠한가요?

건강한 음식도
먹는 방법, 환경, 생활 습관에 따라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제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넘치는 건강 정보의 홍수 속
참된 먹거리 정보를 알리기 시작합니다.

'태초먹거리학교' 이계호 교수님께서 직접
강의하시고 서로 만나 교제하는 시간도 가지며
건강의 가장 기본이 되는 먹거리에 대한 정보,
환경, 올바른 생활 습관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더 잘 유지하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장내 유익균을 활성화하는 발효음식
'태초 김치 담그기'와 '현미 폭포수', '발아현미' 시연,
'한국장'을 활용한 태초 먹거리 식단, 다양한 기능성 재료들이
장 건강 향상에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배우게 됩니다.

특히 옹달샘 치유 음식연구소의 자연식이 결합된
'태초밥상'은 장에 있는 유익균의 먹이를 제공하여
며칠만 먹어도 변비가 해결되고 황금변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옹달샘 숲속에서 즐기는 자유로운 산책과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할 수 있는 맨발 걷기를 통해
장 건강 향상, 면역력을 회복하는 귀한 시간도 갖습니다.

체험 후 삶 속에서
바른 먹거리가 주는 생생한 변화와 정보를
일상에서도 늘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과
이웃에게도 올바른 정보를 나누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태초먹거리 '황금변 캠프' 신청하기
'뚜벅이 스테이' 신청하기
'싱잉볼 힐링스테이' 신청하기
'마음챙김 명상 여행' 신청하기
'하루 한 끼 생식 챌린지(온라인)'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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