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과 내리막
절벽을 올라가는 일은
내려가는 일보다 수월했다.
두 손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하기는 어디에서든 올라가는 일보다
내려가기가 더 어려운 법이다.
등산이 그렇고, 명성이 그렇고,
삶의 오르막과 죽음의
내리막이 그렇다.
- 공지영의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중에서 -
* 오르막만 있는 인생은 없습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내리막 길을 가야 합니다.
내려갈 땐 마음을 비우는 것이 좋습니다. 짐이
무거우면 자칫 한 순간에 굴러 떨어질 수 있습니다.
흔히들 정상에 올랐을 때 성공했다 말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성공은 제대로 잘 내려온 다음에야
비로소 완전하게 이뤘다 할 수 있습니다.
절벽을 올라가는 일은
내려가는 일보다 수월했다.
두 손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하기는 어디에서든 올라가는 일보다
내려가기가 더 어려운 법이다.
등산이 그렇고, 명성이 그렇고,
삶의 오르막과 죽음의
내리막이 그렇다.
- 공지영의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중에서 -
* 오르막만 있는 인생은 없습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내리막 길을 가야 합니다.
내려갈 땐 마음을 비우는 것이 좋습니다. 짐이
무거우면 자칫 한 순간에 굴러 떨어질 수 있습니다.
흔히들 정상에 올랐을 때 성공했다 말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성공은 제대로 잘 내려온 다음에야
비로소 완전하게 이뤘다 할 수 있습니다.
--- 몽골 여행, 오늘 마감 ---
<몽골에서 말타기> 신청을
오늘(4일)로써 일단 마감합니다.
신청하실 분은,
mongol@godowon.com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은 이메일로만 받습니다.
자세한 것은 지난 5월31일 아침편지 밑글이나
홈페이지의 <몽골에서 말타기 2003>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아침편지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