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관심
사랑하는 일이란
원칙적으로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는 그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즉 그 사람의 성장을 기원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자신을 사랑할 때
우리는 자신의 성장에 관심을 두게 된다.
-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 할 길》중에서 -
* 사랑은 관심입니다.
관심은 마음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표시입니다.
마음이 맞닿아 있으면 행동하게 됩니다.
한발짝 물러서서, 또는 한발짝 더 가까이 가서
살펴보고, 말하고, 챙겨주고, 배려하게 합니다.
그 모든 것이 자기를 돌아보게 하므로,
나를 성장시키는 일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일이란
원칙적으로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는 그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즉 그 사람의 성장을 기원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자신을 사랑할 때
우리는 자신의 성장에 관심을 두게 된다.
-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 할 길》중에서 -
* 사랑은 관심입니다.
관심은 마음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표시입니다.
마음이 맞닿아 있으면 행동하게 됩니다.
한발짝 물러서서, 또는 한발짝 더 가까이 가서
살펴보고, 말하고, 챙겨주고, 배려하게 합니다.
그 모든 것이 자기를 돌아보게 하므로,
나를 성장시키는 일이기도 합니다.
- 힘을 주는 글 -
<휴대폰 아침편지> 서비스를 시작하고
보여주신 많은 분들의 고마운 반향 가운데, 엊그제 '느낌 한마디'에
올려주신 이경숙님의 아래와 같은 짧은 글귀 하나가
저에게 큰 격려와 힘을 주셨습니다.
"휴대폰으로 누군가에게 삶의 지혜와 진리를 들려주는 곳이 있다는 것.
제 아이들이 얼른 자라길 바랍니다. 이제 7살, 제 아이들이 자라
휴대폰을 가질 때 아침편지를 볼 수 있다면
부모로써 가장 큰 선물이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따뜻한 마음이 담긴, 짤막한 글 하나가 주는 힘이
얼마나 큰 지 다시한번 절감하게 됩니다.
이경숙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휴대폰 아침편지> 서비스를 시작하고
보여주신 많은 분들의 고마운 반향 가운데, 엊그제 '느낌 한마디'에
올려주신 이경숙님의 아래와 같은 짧은 글귀 하나가
저에게 큰 격려와 힘을 주셨습니다.
"휴대폰으로 누군가에게 삶의 지혜와 진리를 들려주는 곳이 있다는 것.
제 아이들이 얼른 자라길 바랍니다. 이제 7살, 제 아이들이 자라
휴대폰을 가질 때 아침편지를 볼 수 있다면
부모로써 가장 큰 선물이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따뜻한 마음이 담긴, 짤막한 글 하나가 주는 힘이
얼마나 큰 지 다시한번 절감하게 됩니다.
이경숙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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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26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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