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17 2016 2018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고리와 고리 2017.2.1. 수요일 내가 의미 있는 일을 하면 그걸 보고 주변 사람이 동화되어 자신도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합니다. 그렇게 고리와 고리로 .. 더보기 > 살아있는 느낌 2017.2.2. 목요일 '완전한 허용'의 상태에 있을 때 가장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그게 어떤 모습이든 그저 자기 자신이 되라. 살.. 더보기 > 천재와 '나무 타기' 2017.2.3. 금요일 모든 사람은 천재다. 하지만 물고기들을 나무 타기 실력으로 평가한다면, 물고기는 평생 자신이 형편없다고 믿으며 살아.. 더보기 > 첫 친구에게 2017.2.4. 토요일 네가 늘 내 곁에 있음을 잠시라도 잊고 있으면 너는 서운하지? 친구야 기쁠 때보다 슬플 때 건강할 때보다 아플 때 .. 더보기 > 과거는 바꿀 수 없다 2017.2.6. 월요일 당신의 과거는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나 과거가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는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더보기 > 기억과 기록 2017.2.7. 화요일 전 생애에 걸쳐 축적한 기억과 경험이 다음 세대에게 전승된다. 개별적인 인간은 소멸하되 기록하는 인류는 미래를 꿈꾼.. 더보기 > 아버지의 변화 2017.2.8. 수요일 변화가 있었다면, 아버지의 이미지는 더 실제적이고 온전하게 되었다. 아버지는 여전히 나에게 실망과 상처를 준 사람으.. 더보기 > 혼자서 외로이 조용한 시간 2017.2.9. 목요일 홀로 걷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동반자도 대화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혼자서 외로이 조용한 시간을 가지게 되면 나와 내.. 더보기 > 당신이 가장 강할 때 2017.2.10. 금요일 삶이 나에게 그저 존재하기를 바라는 대로 내 자신을 맡길 때 나는 가장 강한 존재가 된다. 삶에 '맞서' 저항할 때가 아.. 더보기 > 행복한 때, 불행한 때 2017.2.11. 토요일 행복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가끔 받습니다. 불행을 느끼지 않을 때가 바로 행복한 때라고 대답합니다. 그러고 보면 인생은 .. 더보기 > '강렬한 삶'의 첫째 조건 2017.2.13. 월요일 우리는 우리의 정신을 고요한 물처럼 맑게 할 수 있다. 그러면 존재들이 우리 주위로 와서 자신의 본래 모습을 보고 .. 더보기 > 아이들의 '책 수다' 2017.2.14. 화요일 아이들은 수다를 떨면서 자기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고, 의식을 넓히는 것도 같다. "상상이는 요즘 무슨 책을 보니?" ".. 더보기 > 차분한 충만감 2017.2.15. 수요일 양치식물이 우거진 고요한 작은 숲속에 들어서니 심장박동이 느려지고 근육이 이완되는 느낌이 들었다. 차분한 충만감이.. 더보기 > 오오, 우리 아버지! 2017.2.16. 목요일 오오, 아버지...! 나는 울었다. 당신이 느꼈던 혼란 속에는 아무것도 부끄러울 게 없습니다. 당신의 아버지 앞에서 당신.. 더보기 > 고독이라는 병 2017.2.17. 금요일 고독을 가리켜 병이라 한다면 그 치료는 그리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는, 고침을 얻을 수 있는 병일지 모른다. 멘델.. 더보기 > 열매 맺는 시기 2017.2.18. 토요일 노년에 깃든 쇠약함의 이미지는 어딘가 기만적인 데가 있다. 왜냐하면 비록 여러분의 에너지가 과거 젊은 시절 같지는 않.. 더보기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2017.2.20. 월요일 100% 밝은 마음에는 병이 깃들 수 없다는 것이 나의 변함없는 신념이 되었다. 이렇게 긍정적인 마음의 힘과 작용을 몸.. 더보기 > '우리는 행복했다' 2017.2.21. 화요일 우리는 행복했다. 예술과 철학에 대해 토론이 시작되면 몇 시간이고 지칠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눴다. 토론이 시들해지면.. 더보기 > 심장의 황홀경! 2017.2.22. 수요일 심장의 황홀경! 지난밤은 황홀한 밤이었다. 꿈속에 잠긴 채 또는 환상에 잠긴 채, 그는 치천사(熾天使)의 삶과도 같은 황.. 더보기 > 엄마의 기도상자 2017.2.23. 목요일 내 딸, 어릴 때 많이 아팠던 거, 기억나니? 지금도 그때 생각을 하면 두려움에 몸서리가 쳐진다. 하지만 나는 가수였어. .. 더보기 > 비밀의 땅 2017.2.24. 금요일 이곳은 한때 시셸트 원주민이 대대로 살아오며 번성한 땅이었으나 질병으로 인해 부족의 인구가 줄어들고 말았다. 야생의.. 더보기 > 자연의 친절한 속임수 2017.2.25. 토요일 노화는 피곤해 보이는 것과 좀 비슷하지만, 잠을 아무리 자도 회복되지 않는다. 해가 갈수록 조금씩 더할 것이다. 올해의.. 더보기 > 그리워하라 2017.2.27. 월요일 그리워하라. 내일을 보며 살게 된다. 그리움은 우리를 붙들어 두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 마음을 넓게 해주고 우리를 자유.. 더보기 > 보이는 사랑, 보이지 않는 사랑 2017.2.28. 화요일 "언제나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잇는 다리 위에 있어야 해." 유칼리나무 숲속을 함께 걸으며 위카가 말했다. ..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