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什么时候最幸福 医生询问那些在
绝望中彷徨的癌症患者时,
他们问的第一个问题是“你的
一生中什么时候是最幸福的?”
大部分人回答说,
是孩子考上好大学的时候,
是丈夫的事业顺利的时候。
再问到“你自己本人
感到幸福是什么时候?”
对于这个问题,
大部分人的回答都含糊不清。


- 摘自于Im Jaeyang的《医生的一句话》-


*越是急迫,
越要自责、悲叹,
忘掉过去的幸福记忆,
只记得痛苦和不幸。
但是如果你好好回顾过去,
就会发现,其实过去
并没有什么不幸,
都是满满的幸福。
现在的这一瞬间更幸福,
有这种心态和想法,
癌症也会远离你。

愿您每天笑口常开
- 옹달샘 '정월대보름 밥상' 신청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옹달샘 치유음식연구소 서미순 소장입니다.

한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 정월대보름.
새해의 풍요와 안녕을 빌었던 명절로 여러 풍속 중에서도
오곡밥, 묵나물, 부럼 등 음식을 빼놓을 수 없지요.

지난 가을 추수 때 거둬들인 곡식과 채소들을
잘 말려 겨우내 저장해두었다가 꺼내 먹는 정월대보름 음식은
영양학적으로도 체력을 보강하는 뛰어난 음식들이기도 하지만
최대한 많은 음식을 해서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나누어
먹었다고도 합니다. 아마도 음식이 귀하던 시절,
긴 겨울을 보낸 조상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기운을 북돋아 함께 한해를 잘 살아보자는
따뜻함이 담겨있는 듯해서 참 좋습니다.

옹달샘 치유음식 연구소에서도
정월대보름의 기운을 가득 담은 특별한 메뉴를
준비했습니다. 쫀득하고 달큰한 팥찰밥은 물론, 채소말랭이로
지은 옹달샘의 특별한 찰밥, 대보름의 대표 묵나물 3가지와
맛깔나게 잘 익은 고추장아찌, 연구소의 인기 메뉴인
과일물김치에 알알이 고소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인
부럼강정까지 맛과 영양, 정성과 먹는 즐거움을
모두 넣은 한상 구성입니다.

드시고 나누실 때마다 한해를 대비하는
정월대보름의 기운 찬 에너지까지 전해지는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월대보름 밥상은 '꽃피는 아침마을'의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가게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버튼을 통해
들어가셔서 한번 살펴보시고
구매도 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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