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同样的陷阱还会掉进去 当你到了四十岁,
就会发现自己有一点固执和强迫倾向。
有些事情是不会变的,
同样的陷阱还会掉进去,
但是我们不能袖手旁观,
首先了解自己之后,
找到自己需要改进的地方。
当然这需要很长的时间,
但是只要你专注努力,
三十岁时担负的强迫症问题,
也许到了六七十岁,
应该会放下不少吧......


- 摘自于Jo Eungang的《四十岁以后想要优雅地老去》-


*有时候觉得
年龄的增长是羞耻的事情,
因为思维已经定型了,
总是在重复同样的错误。
无论如何,至少我们不
能再掉进同样的陷阱,
特别是到了四十岁以后,
如果再掉进同样的陷阱,
就会很难挽回。
如果让曾经的错误,
成为人生走向成熟的基石,
三十岁时要回顾反思,
二十岁到三十岁之间的经历;
四十岁时要回顾反思,
三十岁到四十岁之间的经历。

愿您每天笑口常开
- 8월 특별 온라인 달리기, 등산 함께 해요 -
  이열치열 무더위 8월 몸짱 새싹반과 이겨냅시다!

안녕하세요.
드림팀즈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8월 특별 여름편 온라인 건강 프로그램이 생겼습니다.
꼭 몸짱에 소속되지 않더라도 참여 가능합니다.

1) 몸짱 러닝크루_8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5km 온라인 달리기



2) 코로나 퇴치 등산 챌린지_8월 고도 상관없이 등산 5회 미션 완료



8월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면
몸짱님들의 건강한 기운도 함께 받으시고
매일 자발적으로 운동하고 싶은 열정도 생기고
신선한 삶의 활력도 업 시킬 수 있습니다.
자신과의 싸움, 즐겁고 재미있게 함께 도전해 보세요.





몸짱을 통해 크게 삶이 변화된
홍효정님의 몸짱 스토리를 공유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푸르른 숲, 한강변 걷기를
사랑하는 몸짱 가족 홍효정입니다. 2018년 11월에
몸짱운동장에 들어와서 여러 체험을 하다보니
벌써 3년째 함께하고 있네요.



현재 맘짱 2단계에 속해 있고요.
몸짱 온라인 바디라인 근육 만들기 운동은
올해 5월부터 참여해서 몸짱님들과 온라인으로
매일 1시간 동안 스쿼트, 복근 운동을 익혀요.
혼자 할 땐 잘 안되던 동작들도 바디팀들의 설명과
구령에 맞춰 운동하다 보니 실력이 조금씩 늘고 서로 격려해 주는
따뜻한 나눔에 중독돼서 저녁 스케줄 중
최우선으로 두고 참석하고 있어요.

그 외 여러 가지 도전을 몸짱운동장에서 시도해봤는데요,
마라톤과 중국어 공부, 그리고 새벽 프로그램 미클아도
3단계까지 이수했었어요. 지금은 중고급반 매니저를 하면서
팀원 관리와 이벤트 진행을 하곤 해요~

몸짱 운동장을 만나기 전까지는
20대에 만든 체력만 믿고 10년 넘게 회사 생활하면서
몸을 관리하지 않아서 조금씩 망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다 회사에서 새로운 출입카드에 들어갈 프로필을 찍는다며
직원들을 모두 촬영했는데, 아무리 봐도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는 거에요.
계속 이 모습으로 살 순 없다 싶어서 마음을 다잡고 4개월 바짝
운동과 식단 조절로 다이어트를 성공했는데, 이 모습을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어딘가에 등록하고 관리할 곳을 찾아봤어요.

하지만 회사에서 늦게 끝나는지라
마땅한 곳이 보이지 않았는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몸짱 새싹반, "하루 10분만, 운동을 놀이처럼"이라는 구호가
눈에 들어와서 속는 셈 치고 등록했죠.

새싹반, 기초반, 중급반까지는 동작을 따라갈 수준이었고
생활 습관, 몸의 움직임, 식단 관리 등 전반적인 건강에 대한
교육과 실천을 익히고 배우느라 즐겁게 참여했어요.
그런데 고급반 운동은 제가 제일 약한 복근 운동을 주로 하거든요.
목과 허벅지가 아프고 복부엔 힘이 안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나 지금 몸짱 바디팀에서 매일 함께 하다 보니
믿기지 않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답니다.



몸짱을 통해 코로나 전, 마라톤 대회도 함께 나가보고
등산도 함께 하면서 몸짱분들과 친분을 쌓기도 했었어요.
돌이켜보면, 몸짱과 새롭게 시도한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저의 삶을 결론을 내려본다면...
몸짱맘짱 과정을 통해 배운 모든 것들이
'희생자'에서 벗어나 '행복하고 운 좋은 모험가'로 만들어 줬어요.

이전엔 회사에선 나만 일하는 거 같아 억울하고,
남편님은 회사 그만두고 자기 하고 싶은 거 한다는데
돈은 못 벌어서 짜증나고, 자매 중에 제일 못 산다는
자격지심이 제 마음을 갉아먹고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회사에서 과도한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제가 잘 해오던 분야에서
인정받으며 근무하고 있고, 남편님에게 무조건적인 지지와
격려를 보냈더니 올해부터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또 의식주는 기본으로 해결하고 있으니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구나'라는 걸 느끼고 비교를 멈췄습니다.

그 이후로도 종종 마음이 아플 때면
새나 대표님의 필독서 강의에 참여해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혼자라면 이렇게 성장하지 못했을 텐데, 몸짱운동장에서 만난
인연과 과정들이 절 바꿔주었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들도 몸짱운동장에서 몸의 변화와 마음의 성장을
함께 경험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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