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宽顺烈士的呐喊
“我可以
战胜拔掉手指甲、
切掉鼻子和耳朵的痛苦,
也可以战胜打断手脚的痛苦,
但是我无法忍受亡国的痛苦。
唯一让我这个少女悲哀的事情,
就是我只有一条生命献给我的祖国。”
当我们看到柳宽顺烈士的这些呐喊的文章时,
就会感到撕心裂肺的痛苦。
亡国的悲哀有多深,
让一个少女说出这样的话?
- 摘自于Gang Byeongin的《我的独立》-
*我们应该
要记住柳宽顺烈士的呐喊,
我们不能忘却过去那些令人痛恨的历史。
这不仅仅是过去的历史,
这也许会成为今天或明天的历史。
这不是遥远的祖先的故事,
也不是别人的故事,
而是现在我们所有人的故事。
历史总是在不断轮回重复,
只是有在重复过去和在
重复中进步的区别。
愿您每天笑口常开
战胜拔掉手指甲、
切掉鼻子和耳朵的痛苦,
也可以战胜打断手脚的痛苦,
但是我无法忍受亡国的痛苦。
唯一让我这个少女悲哀的事情,
就是我只有一条生命献给我的祖国。”
当我们看到柳宽顺烈士的这些呐喊的文章时,
就会感到撕心裂肺的痛苦。
亡国的悲哀有多深,
让一个少女说出这样的话?
- 摘自于Gang Byeongin的《我的独立》-
*我们应该
要记住柳宽顺烈士的呐喊,
我们不能忘却过去那些令人痛恨的历史。
这不仅仅是过去的历史,
这也许会成为今天或明天的历史。
这不是遥远的祖先的故事,
也不是别人的故事,
而是现在我们所有人的故事。
历史总是在不断轮回重复,
只是有在重复过去和在
重复中进步的区别。
愿您每天笑口常开
- 2/26(토) '연요가 원데이 힐링명상여행' 신청 안내 -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아침지기 김재연입니다.
오래 앉아있거나, 서있는 시간이 많아
하체부종, 허리 통증 등 여러 신체적 불편함을
겪고 있지 않으신가요? 그리고 마음은 답답하고
이유 없이 심장이 두근거리고 우울하다는 말이
나도 모르게 나오진 않으신가요? 몸과 마음이
나에게 보내오는 신호입니다.
장시간 코로나 상황에 지친 몸과 마음을
휴식하고 요가 수련으로 좋은 인연을 맺고자 하는
'연(緣)요가'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온라인 옹달샘(온샘명상)에서 인기가 높았던
골반교정&하체순환 요가를 진행한 재연샘과
심장튼튼&마음 요가를 진행해 주신 하연샘이
함께 하는 원데이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웰니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웰니스 요가 챌린지'에 많은 분들께서
온라인으로 상하체 요가 수련을 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연요가 프로그램을 통해
각자 계신 곳에서 수련했던 동작들을
직접 만나 교정 받고 서로의 마음을 치유하는
기회가 되실 겁니다.
잘못된 습관으로 틀어진 척추와 골반을
풀어주고, 나아가 마음의 우울, 화병을
이겨내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몸과 마음을 맑고 건강하게!
깊은산속 옹달샘의 푸른 자연 속에서
'사람 살리는 밥상' 건강한 식사도 하시고
'연요가'의 좋은 기운, 좋은 인연도 맺으며
힐링의 시간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연요가 원데이 힐링명상여행' 신청하기'옹달샘 잠깐멈춤' 신청하기옹달샘 '자연명상 스테이' 신청하기'그러라 그래' 코치 북세미나 신청하기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아침지기 김재연입니다.
오래 앉아있거나, 서있는 시간이 많아
하체부종, 허리 통증 등 여러 신체적 불편함을
겪고 있지 않으신가요? 그리고 마음은 답답하고
이유 없이 심장이 두근거리고 우울하다는 말이
나도 모르게 나오진 않으신가요? 몸과 마음이
나에게 보내오는 신호입니다.
장시간 코로나 상황에 지친 몸과 마음을
휴식하고 요가 수련으로 좋은 인연을 맺고자 하는
'연(緣)요가'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온라인 옹달샘(온샘명상)에서 인기가 높았던
골반교정&하체순환 요가를 진행한 재연샘과
심장튼튼&마음 요가를 진행해 주신 하연샘이
함께 하는 원데이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웰니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웰니스 요가 챌린지'에 많은 분들께서
온라인으로 상하체 요가 수련을 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연요가 프로그램을 통해
각자 계신 곳에서 수련했던 동작들을
직접 만나 교정 받고 서로의 마음을 치유하는
기회가 되실 겁니다.
잘못된 습관으로 틀어진 척추와 골반을
풀어주고, 나아가 마음의 우울, 화병을
이겨내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몸과 마음을 맑고 건강하게!
깊은산속 옹달샘의 푸른 자연 속에서
'사람 살리는 밥상' 건강한 식사도 하시고
'연요가'의 좋은 기운, 좋은 인연도 맺으며
힐링의 시간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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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9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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