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透露自己伤痛的演讲 不一定每次
都喜欢透露自己伤痛的演讲,
但是这些痛苦的经历,
给人带来安慰和勇气。
因为,感动可以温暖人心。
人生中经历过伤痛的人,
都是天选之人,
虽然这些伤痛让人痛苦,
但是能给我们提供,
战胜痛苦的机会。
经历过伤痛的人,
就会变得坚强。
就像伤口长新肉,
需要时间似的,
消除伤痛也需要时间。
只要能忍受住这些伤
痛逐渐被减轻的过程,
我们就会变得更加坚强。


- 摘自于Kim Oksu的《我是会演讲的护士》-


*发表
透露自己伤痛的演讲,
这需要勇气,
因为这是把自己的身体,
露给大家看是一样的道理。
但是通过这种演讲,
让很多人得到勇气和治愈,
这样的价值和意义,
是任何事物无法替代的。
最好的治愈师,
是经历过伤痛的治愈师,
经历过伤痛而变坚强的内心的力量,
也会让他人的伤口长新肉。

愿您每天笑口常开
- 한글날 기념 '북적북적 북스테이' 신청 안내 -
 최종규 작가와 함께하는 '말, 꽃, 삶, 숲노래'



안녕하세요.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10월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내 곁에서 꽃으로 피는 우리말, '곁말'의 저자
최종규 작가님과 함께 합니다.

'모든 말은 삶에서 비롯합니다.
삶을 그려내는 말입니다.'
- 최종규 <곁말>

요즘은 온라인으로 많은 대화가 이루어지면서
줄임말, 외래어 합성어, 은어 비속어 등의 사용이
일상화 되어 우리의 삶이 담긴 아름다운
우리말이 잊혀지고 있습니다.

말솜씨는 곧 그 사람의 인격을 대변한다고 하듯이
일찍부터 우리말의 결을 살려내는 일에 관심을 가져온
최종규 작가와의 만남은 삶을 그려내는 우리의
아름다운 말들을 새롭게 마주하며 우리의
마음도 꽃이 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잘 모르고 있던 한글의 숨어 있는
이야기와 더불어 오케스트라를 '가락숲'으로,
자동차를 '부릉이'로, 애인을 '사랑이'로,
직접 우리말을 지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며
우리말꽃을 피워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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