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伪装的天使 虽然无法说清楚,
但是无数的理由说明,
我们每个人,
都是很珍贵、很特别的存在。
我们周围的每个人,
都应该互相关爱,
因为我们周围的某个人,
也许就是伪装的天使。


- 摘自于尼尔·奥利弗的《Wisdom of the Ancients 》-


*天使是
善于伪装的高手,
因为他们隐藏了真实的面目,
所以只看外表就很难看出来,
也很容易被骗过去。
解决方法其实很简单,
就是像对待天使一样,
对待每个人,
只要关爱所有人,
就不会发生疏漏天使的事情。

愿您每天笑口常开
- 건강한 다이어트로 몸짱되자 -
  몸짱으로 고질병 타파하자, 약 끊자!
  환장인이 되어보세요. 환장합니다!

안녕하세요.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몸짱 안에서는 매일 루틴적인
새벽 달리기, 새벽 걷기, 근력운동, 등산 등
운동 시간을 만들고 환장(장을 완전히 탈바꿈) 하는
열풍이 불고 있답니다. 내 의지로 '이거 먹지 말아야지~
살 빼야지~'가 아닌, 저절로 몸이 움직이고, 저절로 장이
좋은 음식만 원하게 되는 마법과 같은 '환장의 길'을
몸짱을 통해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환!장!합니다.


* 강혜민님
1. 매 끼니마다 고기를 먹었는데.. 이젠 고기가 생각나지도 않네요.
2. 점심 식사를 한 후 낮잠을 한 시간가량 자야지만 생활이 유지되었는데..
이젠 낮잠을 자지 않아요.
3. 저녁에 잠자기가 어렵고 잠을 자도 매번 꿈을 꾸느라 피곤하기만 했는데..
10시만 되면 졸리고 꿀잠을 푹 잘 수 있어요.
4. 아침 7시에 힘들게 일어나던 내가 새벽 5시에 일어나 걷고 뛰며
운동하는 걸 즐기게 되었어요.
5. 삶이 활기차고 몸이 가벼워졌어요.
6. 내 몸이 점점 예뻐져서 사람들이 연신 예쁘다고 칭찬을 하고 함께
환장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싶어 문의합니다.
7. 채소를 싫어하던 내가 이젠 채소가 맛있어요.
8. 음식 뭘 먹을까 고민하고 음식 하는 시간이 줄어져서 시간 활용이 좋아졌어요.
9. 과일과 야채를 엄청 많이 먹어도 살이 계속 빠지는 게 신기해요.
10. 아메리카노를 피곤해서 하루에 2~3잔 마셔야만 했는데..
이젠 아예 생각도 나지 않고 오히려 활력이 넘칩니다.
11. 지금과 같은 식습관을 계속 유지한다면 건강하게 질병 없이
살아갈 수 있을 거란 확신이 드네요.
12. 할수 있다는 긍적적인 마인드가 넘칩니다.
환장은 꼭 해야 하고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추천하고픈 프로젝트입니다.

* 박문희님
1. 아침에 눈떠 미온수 한잔으로 바로 쾌변(변비 심함)
2. 과일, 야채가 넘나 맛남(과일 싫어했음)
3. 방귀가 거의 안 나옴 (방귀대장 뿡뿡이였음)
4. 몸이 가벼워짐
5. 아침 기상 시 피곤함 없음
6. 고기, 커피 옆에서 먹어도 군침도 안 남.
7. 가족 식단이 바뀜(내 편도 덩달아 과일, 채소식)
8. 일찍 잠자리에 듦(10시 30분쯤 졸음이 몰려옴)

* 장매님
1. 알콜과 이별했어요
2. 육식을 안 하니 속이 편합니다
3. 샐러드 과일 한 끼로 단순하지만 균형 잡힌 식단으로
건강이 업되는 느낌입니다
4. 외식을 하지 않고 요리하는 것이 즐겁고 나만의 건강 식단 만드는 것이
행복한 일로 느껴집니다
5. 주방을 싫어했었는데 지금은 주방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6. 디톡스 효과가 극대화된 것 같아요. 다리 부종이 완전히 사라진 것 같아요.
7. 아침 기상이 너무 개운하고 상쾌해서 미션 완성이 아닌
운동을 스스로 즐기면서 하고 있습니다.
8. 튀김, 전 등 좋아하던 음식을 먹지 않아도 생각나지 않고 과일 야채 견과류 등
좋은 식습관을 쭈욱 유지하게 하는 한 끼의 힘이 대단한 것 같아요.
질병 없이 건강하게 나이 들 수 있다는 예감이 팍팍~~~

* 조연숙님
1. 아침 커피 드립 해서 머그잔에 그득하게 한잔했었는데
지금은 전혀 커피 안 함
2. 고기는 안녕, 이젠 버섯 사랑이 되었어요!
3. 요즘엔 과일과 야채를 즐겨 먹어 색감별로 구매하는 즐거움을 누립니다.
4. 설거지할 것 없음 (세팅 접시 하나)
5. 야채 과일 손질한 것만 나와 분리수거 양 없어요.
6. 마른 비만에 뱃살이 많아 내장 비만이었는데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건강인이 되었습니다.
7. 꿀 숙면을 하고 일어나면 몸이 깃털처럼 가볍습니다.
환장 후 머리는 맑고 몸은 새털처럼 가볍고 피부는 매끈하게 되어
화장도 잘 먹고 체지방도 정상이고 근력도 정상으로 나와
지금처럼 계속 유지하는 내가 될 것입니다!!!

* 박진영님
1. 커피 진짜 좋아해서 아침 출근 루틴으로 제일 먼저 출근하여
커피 내려서 마시는 거였는데 7월 1일 환장 시작하고는 한 잔도 마시지 않음
내려주면서도 향이 좋다거나 마시고 싶은 마음이 안 드는 게 진짜 신기함
2. 자고 일어날 때 이렇게 머리가 맑고 새벽인데 에너지가 장난 아님~
새벽 달리는 시간이 자꾸 늘고 있음 신기해요~~
3. 야채 샐러드가 이렇게 맛있고 포만감이 드는지 완전 맛나게 먹고 있음,
떡볶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배달 시켜 먹었는데 별 생각이 안 남
4. 고기 생각 진짜 1도 안 남
5. 신선한 과일, 야채가 우리 몸의 독소를 빼고 림프절의 활동을 돕는다고
생각하니 참 고마움.
감사한 하루 하루입니다♡♡

* 최미경님
1. 몸도 무릎도 가벼워지고 움직임이 유연해졌어요.
2. 2~3일에 큰 비움을 했는데 매일 1~2번으로 바뀌고 뒤처리가 깔끔해요.
3. 주로 카페라테를 마셨는데 이제는 발효차를 주문합니다.
4. 과일을 즐겨서 먹지 않았는데 눈길이 머물고 기대감으로 사게 됩니다.
5. 과일과 야채 고유의 맛을 음미하며 매력이 느껴집니다.
6. 음식의 간이 세게 느껴져서 요리할 때도 간을 약하게 하게 됩니다.
7. 내 몸을 정화시키고 개선되고 있다는 느낌으로 기분이 좋아요.
8. 인바디에서 신체 나이가 무려 12년이나 젊게 나와서 기분이 UP UP UP!!!

* 김진남님
1. 몸이 가벼워지고 등살이 빠져서 뒤태가 예뻐짐
2. 약간의 동맥경화증 있어서 일 년 동안 먹던 약 끊음(피 검사 후 정상)
3. 평소 역류성 식도염 있어서 자다가 가끔 불타는 통증으로 괴로워했으나
환장 이후 사라짐
4. 코로나 이후 자주 발생하던 끈 두드러기~ 환장식 이후 사라져 넘 기쁨
5. 몸과 마음의 변화 긍정 에너지 듬뿍 안고 활력 넘치게 생활합니다.


나의 변화는
첫째, 생활의 변화이다
아침 식사 대신 클렌징 수프나 간헐적 단식을 하고
저녁 야식은 가급적 하지 않으려고 했다.
잠자기 전에 플랭크와 스쿼트를 매일 하는 습관을 실천하고 있다.
플랭크는 1분 35초씩 3회 실시하고 있고 조금씩 늘려볼 생각이고,
스쿼트도 무릎이 안 좋지만 조심스럽게 20개씩 루틴 하게
운동하게 있다. 허벅지 근력을 강화해 놓아야
무릎에 부담을 덜어주니까!

둘째, 몸의 변화이다.
몸짱 운동을 하기 전보다 체력이 많이 좋아졌다.
8천보 이상 걷기를 통해 남편과 걸어도 뒤지지 않게 되었다.
쉽게 지치지 않고 에너지가 남아 더 걷자고 한다.
근육이 없어 축 늘어져 출렁거리던 팔다리가
어느 정도 정리되고 코어 근육도 강화되고 있다.

허리 둘레와 뱃살도 줄어들어
복근이 살짝 보이고 보디라인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땀이 안 나는 체질인데 이제는 땀이 조금씩 나고 있어
땀 자랑을 다 하고 있으니 많은 변화가 아닐 수 없다.
체력이 좋아지고 있어 등산을 잘 못했는데 등산도 도전하고 있다.
한라산 백록담을 가 보는 게 목표이다.

셋째, 마음의 변화이다.
여러 몸짱님과 소통하며 격려하고 위로받고
좋은 동기 유발이 되기도 했다. 몸과 마음이 다운되면 억지로라도
몸을 일으켜 몸짱 운동으로 밖으로 나가 숲 산책을 한다.
그러면 마음도 풀어지고 눈도 맑아지며 몸도 가벼워진다.

또한, 어나오를 믿고 실천하게 되었다.
조금씩 한다고 변화가 없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한 방울 한 방울의 물이 바위를 뚫듯이 짧은 시간의 몸짱운동을
매일 꾸준히 하면 내 몸과 마음이 어나오 됨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동하고 감사하게 되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몸짱맘짱을 알게 되어
그 어렵고 힘든 시간들 속에서 무난하고 굳건하게
나 자신을 지켜낸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운동 마니아는 아니지만
뒤돌아보면 성인이 된 뒤부터는 쭉 40년이 넘도록 지금까지
많은 종류의 운동을 해 왔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몸짱 운동이 선택이 아니라
함께 하는 삶이 되어버렸습니다.

2021년 3월부터 새싹반을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이게 운동이 될까 하는 심심한 느낌으로
옆지기가 하니까 따르자 하는 마음에 새싹반을 이수하였고,
기초반을 이수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흥미와 재미가 붙으면서
저녁 걷기 운동을 곁들이니 몸의 느낌이 달라지면서
운동 효과가 더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몸짱님들과의 소통에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며 다양한 인맥을 나름 형성하게 되고,
비활동적이고 소심한 제가 많은 안목을 넓힐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몸짱운동의 인연을 놓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이 어려운 코로나 시국에도 저 자신을 지키며 나약함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평생 운동하는 건강한 나로, 또 운동을 즐기는 나로
삶을 만들어 가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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