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想要即健康又充满活力的生活
当身体疲劳时,
会发出什么信号呢?
当然这些信号都是我们
容易被忽视的“小信号”。
出现频繁头疼,眼皮沉重,
晚上睡觉总是反复醒来,
注意力减退,敏感等症状,
一点小事也会容易发火。
如果发现这些信号,
我就放下手里的事情,
选择休息。
虽然做事也很重要,
但是即健康又充满
活力的生活也很重要。
- 摘自于Darius Foroux的《塞涅卡的今日之授课》-
*如果忽视身体
疲劳时发出的“小信号”,
做事也会不顺,
因为身心都疲惫,
导致神经敏感,
人际关系也会不顺。
这时候我们要暂时停下来,
照顾好自己的身体,
身体“被迫停止”之前,
我们要自觉暂停前行的步伐。
愿您每天笑口常开
会发出什么信号呢?
当然这些信号都是我们
容易被忽视的“小信号”。
出现频繁头疼,眼皮沉重,
晚上睡觉总是反复醒来,
注意力减退,敏感等症状,
一点小事也会容易发火。
如果发现这些信号,
我就放下手里的事情,
选择休息。
虽然做事也很重要,
但是即健康又充满
活力的生活也很重要。
- 摘自于Darius Foroux的《塞涅卡的今日之授课》-
*如果忽视身体
疲劳时发出的“小信号”,
做事也会不顺,
因为身心都疲惫,
导致神经敏感,
人际关系也会不顺。
这时候我们要暂时停下来,
照顾好自己的身体,
身体“被迫停止”之前,
我们要自觉暂停前行的步伐。
愿您每天笑口常开
- '선(先) 선(善) 결제' 대국민 치유 나눔 프로젝트
'등을 밀어주는 사람' (2기) 참가자 모집 안내 -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유하연입니다.
차가운 겨울 공기 속에서도
따스한 햇살이 스며드는 11월,
'선(先) 선(善) 결제' 대국민 치유 나눔 프로젝트,
2박 3일간의 '등을 밀어주는 사람' 2기를
12월에 충주 옹달샘에서 새롭게 진행합니다.
지난 1기,
고도원님의 선선 결제로 15명의
귀한 손님을 모시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면서
그간 돌보지 못한 몸과 마음속 깊은 곳을 어루만지며,
어디서도 말할 수 없었던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다시 하늘을 보며 미소를 되찾을 수 있었다는
어느 참여자의 고백에 그 어떤 것보다
큰 기쁨과 보람을 발견합니다.

이번 2기에도
올해가 가기 전 다시 용기 내어
삶을 보듬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귀한 마음을
내시는 분들을 모시고 '등을 밀어주는 사람'을 다시
진행하고자 합니다. 가을로 물들고 있는 옹달샘에서
휴식과 이완으로 충전하고, 명상 프로그램에 침잠하며
다시 기운을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등을 밀어주는 사람(2기)'에서는
의료적 치료나 상담이 아닌 숲을 거닐고,
자연 속에서 마음과 몸의 긴장을 풀고,
조용한 명상 프로그램으로 내면의 소리를 들으며
서로의 온기를 나누고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자연치유의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2박 3일 동안,
말없이 함께 앉아 서로의 숨결과 온기를 느끼고,
조용히 등을 기대며, 마음의 굳은 결을 풀어주는 시간.
때로는 울고, 때로는 웃으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
그 작은 손끝의 온기가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이
된다는 마음으로 열다섯 분의 귀한 손님을 모십니다.
아래 안내에 따라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등을 밀어주는 사람'(2기) 신청하기'등을 밀어주는 사람'(1기) 사진모음'등을 밀어주는 사람'(1기) 영상
'등을 밀어주는 사람' (2기) 참가자 모집 안내 -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유하연입니다.
차가운 겨울 공기 속에서도
따스한 햇살이 스며드는 11월,
'선(先) 선(善) 결제' 대국민 치유 나눔 프로젝트,
2박 3일간의 '등을 밀어주는 사람' 2기를
12월에 충주 옹달샘에서 새롭게 진행합니다.
지난 1기,
고도원님의 선선 결제로 15명의
귀한 손님을 모시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면서
그간 돌보지 못한 몸과 마음속 깊은 곳을 어루만지며,
어디서도 말할 수 없었던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다시 하늘을 보며 미소를 되찾을 수 있었다는
어느 참여자의 고백에 그 어떤 것보다
큰 기쁨과 보람을 발견합니다.

이번 2기에도
올해가 가기 전 다시 용기 내어
삶을 보듬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귀한 마음을
내시는 분들을 모시고 '등을 밀어주는 사람'을 다시
진행하고자 합니다. 가을로 물들고 있는 옹달샘에서
휴식과 이완으로 충전하고, 명상 프로그램에 침잠하며
다시 기운을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등을 밀어주는 사람(2기)'에서는
의료적 치료나 상담이 아닌 숲을 거닐고,
자연 속에서 마음과 몸의 긴장을 풀고,
조용한 명상 프로그램으로 내면의 소리를 들으며
서로의 온기를 나누고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자연치유의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2박 3일 동안,
말없이 함께 앉아 서로의 숨결과 온기를 느끼고,
조용히 등을 기대며, 마음의 굳은 결을 풀어주는 시간.
때로는 울고, 때로는 웃으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
그 작은 손끝의 온기가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이
된다는 마음으로 열다섯 분의 귀한 손님을 모십니다.
아래 안내에 따라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등을 밀어주는 사람'(2기) 신청하기'등을 밀어주는 사람'(1기) 사진모음'등을 밀어주는 사람'(1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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