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뛰어야 한다
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 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도전 앞에서 스스로
꿈을 접는 나약함이다.
- 권영설의《직장인의 경영연습》중에서 -
* 인생은 도전의 연속입니다.
단 하루도 도전이 아닌 날이 없습니다.
곳곳에 장애물이 있고 벽을 만납니다.
그럴수록 가슴은 더 뛰어야 합니다.
사명감으로 뛰는 가슴이면 더욱 좋습니다.
가슴이 뛴다는 것은 피가 살아있다는 뜻이고,
피가 살아 있으면 꿈도 살아 있습니다.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 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도전 앞에서 스스로
꿈을 접는 나약함이다.
- 권영설의《직장인의 경영연습》중에서 -
* 인생은 도전의 연속입니다.
단 하루도 도전이 아닌 날이 없습니다.
곳곳에 장애물이 있고 벽을 만납니다.
그럴수록 가슴은 더 뛰어야 합니다.
사명감으로 뛰는 가슴이면 더욱 좋습니다.
가슴이 뛴다는 것은 피가 살아있다는 뜻이고,
피가 살아 있으면 꿈도 살아 있습니다.
- 북한 방문기,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
지난 주 예고해 드린대로,
아침지기 윤나라실장의 북한 방문기를 시작합니다.
앞으로 네 차례에 걸쳐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아래 <윤나라의 북한 방문기>를 누르면
글과 사진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불과 한 달 전 어려운 수술을 마치고
채 회복되기도 전에 힘든 여정을 소화해 내며,
좋은 글까지 쓰느라 수고한 윤나라실장에게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윤나라실장과 최동훈팀장이
함께 찍은 것입니다. 관심을 가져주시고
읽으신 뒤 느낌 한마디도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지난 주 예고해 드린대로,
아침지기 윤나라실장의 북한 방문기를 시작합니다.
앞으로 네 차례에 걸쳐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아래 <윤나라의 북한 방문기>를 누르면
글과 사진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불과 한 달 전 어려운 수술을 마치고
채 회복되기도 전에 힘든 여정을 소화해 내며,
좋은 글까지 쓰느라 수고한 윤나라실장에게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윤나라실장과 최동훈팀장이
함께 찍은 것입니다. 관심을 가져주시고
읽으신 뒤 느낌 한마디도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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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15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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