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우리가 보낸
하루하루를 모두 더하였을 때
그것이 형체 없는 안개로 사라지느냐,
아니면 예술 작품에 버금가는 모습으로 형상화되느냐는
바로 우리가 어떤 일을 선택하고 그 일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에 달려 있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의 즐거움》중에서 -
* 하루하루, 건너뛰지 않습니다.
어김없이 찾아오고, 24시간 길이도 같습니다.
염려와 걱정을 버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채우면
그 하루하루가 모여 훌륭한 인생의 작품이 됩니다.
하루하루를 모두 더하였을 때
그것이 형체 없는 안개로 사라지느냐,
아니면 예술 작품에 버금가는 모습으로 형상화되느냐는
바로 우리가 어떤 일을 선택하고 그 일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에 달려 있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의 즐거움》중에서 -
* 하루하루, 건너뛰지 않습니다.
어김없이 찾아오고, 24시간 길이도 같습니다.
염려와 걱정을 버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채우면
그 하루하루가 모여 훌륭한 인생의 작품이 됩니다.
- 몽골에서 말타기 사진(1) -
오늘부터 '몽골에서 말타기 2005' 사진을 소개합니다.
아침편지 가족 106명이 지난 7월25일~8월7일까지
13박14일 동안 몽골 대초원에서 말타기를 하며
'호연지기'를 키웠던 모습들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사진으로
'인천공항에서 헨티캠프까지'의 모습입니다.
이미 다녀오신 분들은 다시한번 추억을 되살리고,
다녀오지 못한 분들은 대리 경험의 마음으로
감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래의 <몽골에서 말타기 2005, 사진모음> 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오늘부터 '몽골에서 말타기 2005' 사진을 소개합니다.
아침편지 가족 106명이 지난 7월25일~8월7일까지
13박14일 동안 몽골 대초원에서 말타기를 하며
'호연지기'를 키웠던 모습들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사진으로
'인천공항에서 헨티캠프까지'의 모습입니다.
이미 다녀오신 분들은 다시한번 추억을 되살리고,
다녀오지 못한 분들은 대리 경험의 마음으로
감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래의 <몽골에서 말타기 2005, 사진모음> 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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