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1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벼랑 끝에 몰렸을 때 뒤로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두 가지 선택을 한다. 하나는 나아가는 것,
또 하나는 물러서는 것이다. 뛰어난 인재는 이 순간에
구분된다. 어디로도 물러설 곳이 없는 벼랑 끝에
자신을 세워라. 그것은 자신에게 마지막 남은
희망과 기회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하여
세상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벼랑 끝에서 나를 단련하라.


- 우장홍의《어머니의 편지》중에서 -


* 벼랑 끝에 몰렸을 때 사람은 드러납니다.
가려졌던 바닥도 드러나고 숨겨졌던 잠재력도 이때 나타납니다.
벼랑 끝에서 절망과 싸우기를 주저하지 마십시오.
벼랑은 사람을 단련시키는 또 하나의
좋은 스승입니다.
- 몽골에서 말타기 사진(2) -

어제에 이어 오늘도 몽골 사진을 소개합니다.
오늘 사진은 '아침 마라톤'과 '말타기 걸음마'의 모습입니다.

아래 <몽골에서 말타기 2005, 사진모음> 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05년 8월 17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