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양미선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부모라는 거울
아이는 부모라는 거울을 보고 자란다.
그것은 엄마인 내게 주어진 선물이자 기회이기도 했다.
나를 거울삼아 아이들이 하나의 인격체로 자라난다는 것,
그보다 더 멋진 일이 세상에 또 어디 있겠는가.
- 장병혜의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결정된다> 중에서 -
* 아이 앞에 거울로 서는 것,
그것은 하나의 선물이자 기회라 합니다.
그 멋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좋은 엄마, 아빠가 되고자
마음을 다잡습니다. 아이 앞에 '멘토'가 될 수 있도록
내 자신이라는 거울을 먼저 들여다봅니다.
아이는 부모라는 거울을 보고 자란다.
그것은 엄마인 내게 주어진 선물이자 기회이기도 했다.
나를 거울삼아 아이들이 하나의 인격체로 자라난다는 것,
그보다 더 멋진 일이 세상에 또 어디 있겠는가.
- 장병혜의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결정된다> 중에서 -
* 아이 앞에 거울로 서는 것,
그것은 하나의 선물이자 기회라 합니다.
그 멋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좋은 엄마, 아빠가 되고자
마음을 다잡습니다. 아이 앞에 '멘토'가 될 수 있도록
내 자신이라는 거울을 먼저 들여다봅니다.
좋은 글 주신 양미선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양미선님은 아침지기(디자이너)로 일하고 계시며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 엄마이기도 합니다.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양미선님은 아침지기(디자이너)로 일하고 계시며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 엄마이기도 합니다.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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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27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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