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내가 지나온 모든 길은
곧 당신에게로 향한 길이었다.
내가 거쳐온 수많은 여행은 당신을 찾기 위한
여행이었다. 내가 길을 잃고 헤맬 때 조차도
나는 당신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당신을 발견했을 때,
나는 알게 되었다. 당신 역시 나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의《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중에서 -


*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태초부터 예정된 필연이며 섭리입니다.
우리가 걸어온 어느 길 하나만 삐끗 어긋났어도
우리의 만남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테니까요.
초침보다 정밀한 신의 설계가 아니었다면
우리의 만남이 이루어졌겠습니까?
- 내일 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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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8일) 마감됩니다. 설립회원 참여는 벽돌 한 장(1만원)부터
가능합니다. 마지막 남은 이틀 동안 많이 참여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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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사기, '롱우드 가든'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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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이루마 (Yiruma)의 'Dream A Little Dream Of Me' 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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