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민
사람의 마음은 샘과 같아서
쓰면 쓸수록 풍성하게 채워진다고 하네요.
고여 있는 연못이 아니라, 넘쳐흘러서 옆에 있는
나무도 키우고 풀도 키울 수 있는 샘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다해서
어디에다 골고루 마음을 나눠주어야 할지,
오늘은 행복한 고민에 한번 빠져봐야겠습니다.
- 배미향의《쉬면서, 길에게 길을 묻다》중에서 -
* 아무리 퍼내고 나누어도
결코 마르지 않는 것이 마음의 샘물입니다.
퍼주고 또 퍼주어도 계속 더 채워집니다.
이 넘치는 샘물을 오늘은 또 누구에게
퍼줄지, 생각만 해도 행복해집니다.
쓰면 쓸수록 풍성하게 채워진다고 하네요.
고여 있는 연못이 아니라, 넘쳐흘러서 옆에 있는
나무도 키우고 풀도 키울 수 있는 샘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다해서
어디에다 골고루 마음을 나눠주어야 할지,
오늘은 행복한 고민에 한번 빠져봐야겠습니다.
- 배미향의《쉬면서, 길에게 길을 묻다》중에서 -
* 아무리 퍼내고 나누어도
결코 마르지 않는 것이 마음의 샘물입니다.
퍼주고 또 퍼주어도 계속 더 채워집니다.
이 넘치는 샘물을 오늘은 또 누구에게
퍼줄지, 생각만 해도 행복해집니다.

- <꽃피는 아침마을> 둘러보세요 -
어제 문을 연 <꽃피는 아침마을>에
쏟아져 들어온 여러분의 축하 메시지와
밀물 같은 '꽃마주민되기' 참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오픈 첫날 <꽃마>를 둘러보고, 축하 메시지를
남기려고 버튼을 클릭했다가, 이미 많은 아침편지 가족들이
남겨놓은 수많은 글들을 보고 놀랐다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저희가 믿음을 가지고 준비하여 보여드린 그대로를
역시나 진심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 주시는
아침편지 가족분들이 계셔서 정말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어제 문을 연 <꽃마>를 아직 둘러보지 못하신 분들은
위의 로고나 아래의 <꽃피는 아침마을>버튼을 눌러
고향집 안마당을 둘러보듯 편안하게 한번
쭉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둘러보신 후에는 꽃피는 아침마을의 '꽃마 주민'도 되시고
'충주 밤'도 주문해 보시고, 축하 메시지도 남겨 주세요.
자기가 쓴 것뿐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남긴 글을
읽는 재미도 쏠쏠할 것입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메이 세컨 (May Second)의 'Vanilla Sky' 입니다.
이 음악 들으며 저물어가는 가을 하늘 한번 올려다 보시고,
촉촉해지는 마음을 느껴보십시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아침편지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