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동반자
당신의 비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가까이 하라. 마크 트웨인의 말을 기억하라.
"당신의 꿈을 하찮은 것으로 만들려는
사람들을 가까이 하지 말라.
진정으로 위대한 사람들은 당신 역시
위대해 질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 강준민의《비전과 존재 혁명》중에서 -
* 당신의 꿈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당신의 숨겨진 비전을 발견해 주는 사람,
그 꿈과 비전을 자신의 것으로 삼아 함께 이루어가는 사람,
바로 그 사람이 당신의 '위대한 동반자'입니다.
언제인가 반드시 서로 만나게 될...
가까이 하라. 마크 트웨인의 말을 기억하라.
"당신의 꿈을 하찮은 것으로 만들려는
사람들을 가까이 하지 말라.
진정으로 위대한 사람들은 당신 역시
위대해 질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 강준민의《비전과 존재 혁명》중에서 -
* 당신의 꿈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당신의 숨겨진 비전을 발견해 주는 사람,
그 꿈과 비전을 자신의 것으로 삼아 함께 이루어가는 사람,
바로 그 사람이 당신의 '위대한 동반자'입니다.
언제인가 반드시 서로 만나게 될...
- 드림 서포터즈, 내일 마감 -
어제(26일)까지 163만 아침편지 전체 가족의
0.5%인 8,600여분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처음 목표했던 '3%의 힘'은 잠시 접어 더 훗날로 미루고
우선 1% 참여만이라도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오늘 내일 이틀동안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아침편지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의
좋은 동반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 꿈 이야기 10 (2003년 9월1일 밑글) -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아침편지 시작 초기에 한번 말씀드렸던
이야기입니다만, 제가 청년시절 5년여 동안
기자로 일했던 <뿌리깊은 나무>의 고(故) 한창기 사장은
잡지 창간 초기 엄청난 적자를 걱정하는 주위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곤 했습니다. 저에게도 하셨습니다.
"자기가 꿈꿔온, 의미있는 일을 위해서 라면,
돈을 낙엽처럼 태울 줄 알아야 한다"
제 골수에 깊이 박힌 이 말씀은
그 이후 저의 인생 행로에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친 인생지침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내가 꿈 꿔온, 의미있는 일을 위해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저의 또하나의 꿈입니다.
-------------
이 꿈은, 저 자신뿐 아니라
제 자식에게도 물려주고 싶은 꿈입니다.
몇가지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아침편지 문화재단 창립 당시, 설립 기금이 필요해,
'가족회의'를 열어, 평생에 걸쳐 장만한 집 한채를 기증하는
문제를 심각히 논의했을 때, 이를 흔쾌히 동의해 준
아내와 딸 아들의 고마운 얼굴이 떠오르고...
아내가 운영하던 식당에 불이 나,
그릇 하나 남기지 않고 몽땅 타버렸을 때
"더 열심히 벌어서 더 열심히 태우라는 뜻인가보다"며
오히려 '감사 헌금'을 내고 함께 눈물지었던 기억...
'축의금 받지 않는 결혼식'을 꿈꾼 아내와
이를 가능하게 한 사랑하는 딸 새나의 얼굴...
이러한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제 자식들이
아비어미보다 더 열심히 살아, 지혜롭게 번 돈들을
자신이 꿈꾸는 의미있는 일을 위해 돈을 낙엽처럼 태우며
멋있게, 행복하게 살아 가기를 꿈꾸어 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메이 세컨 (May Second)의 'Tears Of The Sun'입니다.
꿈을 함께 하며, 태양처럼 나를 빛나게 해주는 사람을
떠올리면서 한번 들어보시지요.
어제(26일)까지 163만 아침편지 전체 가족의
0.5%인 8,600여분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처음 목표했던 '3%의 힘'은 잠시 접어 더 훗날로 미루고
우선 1% 참여만이라도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오늘 내일 이틀동안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아침편지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의
좋은 동반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 꿈 이야기 10 (2003년 9월1일 밑글) -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아침편지 시작 초기에 한번 말씀드렸던
이야기입니다만, 제가 청년시절 5년여 동안
기자로 일했던 <뿌리깊은 나무>의 고(故) 한창기 사장은
잡지 창간 초기 엄청난 적자를 걱정하는 주위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곤 했습니다. 저에게도 하셨습니다.
"자기가 꿈꿔온, 의미있는 일을 위해서 라면,
돈을 낙엽처럼 태울 줄 알아야 한다"
제 골수에 깊이 박힌 이 말씀은
그 이후 저의 인생 행로에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친 인생지침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내가 꿈 꿔온, 의미있는 일을 위해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저의 또하나의 꿈입니다.
-------------
이 꿈은, 저 자신뿐 아니라
제 자식에게도 물려주고 싶은 꿈입니다.
몇가지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아침편지 문화재단 창립 당시, 설립 기금이 필요해,
'가족회의'를 열어, 평생에 걸쳐 장만한 집 한채를 기증하는
문제를 심각히 논의했을 때, 이를 흔쾌히 동의해 준
아내와 딸 아들의 고마운 얼굴이 떠오르고...
아내가 운영하던 식당에 불이 나,
그릇 하나 남기지 않고 몽땅 타버렸을 때
"더 열심히 벌어서 더 열심히 태우라는 뜻인가보다"며
오히려 '감사 헌금'을 내고 함께 눈물지었던 기억...
'축의금 받지 않는 결혼식'을 꿈꾼 아내와
이를 가능하게 한 사랑하는 딸 새나의 얼굴...
이러한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제 자식들이
아비어미보다 더 열심히 살아, 지혜롭게 번 돈들을
자신이 꿈꾸는 의미있는 일을 위해 돈을 낙엽처럼 태우며
멋있게, 행복하게 살아 가기를 꿈꾸어 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메이 세컨 (May Second)의 'Tears Of The Sun'입니다.
꿈을 함께 하며, 태양처럼 나를 빛나게 해주는 사람을
떠올리면서 한번 들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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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27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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