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2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생명의 은인? 마사지도 인기가 있다.
미국의 전 국무장관이며, 지금도 국제 정치계에서
강력한 발언력이 있는 키신저는 어느 일본인 지압사를
자신의 '생명의 은인'이라고 부른다.
현역 시절부터 녹초가 된 그의 신경을
일본인 지압사가 지압으로 풀어줘
언제나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기 때문이다.


- 사사키 미츠오의《잠자는 기술》중에서 -


* 마사지가 생명의 은인?
결코 과장된 얘기가 아닙니다.
한 사람의 노련한 손끝이 지쳐 쓰러진
어떤 사람에게는 '생명의 은인'이 되고도 남습니다.
어머니의 손, 아들의 손, 남편의 손, 아내의 손, 친구의 손...
마사지는 그 손끝에 담긴 사랑과 정성이 첫째이고,
다음은 기술입니다. 기술이 있어야 필요할 때
진짜 생명의 은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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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어제(27일)자 아침편지 밑글을 참고해 주십시오.

- 꽃마 새소식, 꽃장 13호 가게 -

'꽃장(꽃마 열린장터)'의
열세번째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가게 이름은 '명장 황충길 옹기마을'로,
충남 예산에서 3대째 전통옹기를 만들고 계신 우리나라 최초의
옹기공예부분 명장, 황충길님의 옹기 제품을 만나실 수 있는 곳입니다.

아울러, 이번주 과일 공동구매 상품으로는
'토마토'와 '키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 버튼을 눌러
한 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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