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쾌활함 쾌활함은 훌륭한 도덕의 강장제이다.
햇살이 꽃을 피어나게 하고 열매를 익게 하듯이
쾌활함은 우리 안에 좋은 씨를 심고
우리 안에서 최고를 끌어낸다.
쾌활함을 유지하는 한 그 사람은 절망하지 않는다.
"유쾌한 마음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계속되는 축제와 같다."


- 존 러벅의《성찰》중에서 -


* 쾌활함은 꽃도 되고 빛도 됩니다.
주변을 화사하게 만들고 밝게 해 줍니다.
'곱게 늙어가는 사람'도 좋지만 '밝게 늙어가는 사람'은
더 좋습니다. 쾌활함은 바깥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의 기쁨, 긍정적 생각, 주어진 삶에 대한
감사와 만족에서 피어납니다.    
- '푸르메재단-노컷뉴스' 기사 첨부합니다 -

CBS 노컷뉴스와 푸르메재단이 함께하는
'희망 나눔 캠페인 <포기하지 말아요>'에 저의 글이 실렸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글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 기사에 실린 70년대 '대학시절 농활' 사진이
'아, 흘러간 옛날'을 잠시 추억하게 합니다.

아래 <노컷뉴스 기사보기>버튼을 누르시면 되고
노컷뉴스 홈페이지로 가셔도 읽으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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