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시작하라
시작부터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
나는 사랑보다 더 치유적인 것이 없음을
절대적으로 강조한다.
진정한 기적은 사랑을 통해 일어난다.
- 오쇼 라즈니쉬의《라즈니쉬의 명상건강》중에서 -
* '사랑으로 시작하라!'
쉬운 듯 하면서도 어려운 과제입니다.
시작이 좋아야 끝이 좋습니다.
동기가 순수해야 그 결과도 아름답습니다.
사랑보다 더 순수한 동기, 더 좋은 시작은 없습니다.
바로 그 시작의 순간부터 수많은 치유와
기적이 도처에서 일어납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
나는 사랑보다 더 치유적인 것이 없음을
절대적으로 강조한다.
진정한 기적은 사랑을 통해 일어난다.
- 오쇼 라즈니쉬의《라즈니쉬의 명상건강》중에서 -
* '사랑으로 시작하라!'
쉬운 듯 하면서도 어려운 과제입니다.
시작이 좋아야 끝이 좋습니다.
동기가 순수해야 그 결과도 아름답습니다.
사랑보다 더 순수한 동기, 더 좋은 시작은 없습니다.
바로 그 시작의 순간부터 수많은 치유와
기적이 도처에서 일어납니다.
- 다시 3%를 향하여 -
지난주 일부 메일을 통해 알려드렸던 대로,
오늘부터 정식으로 '드림서포터즈 3% 모집'을 다시 시작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꺼낼 때마다 솔직히 억누르기 힘든
무거움과 송구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야 할 길이기에,
함께 건너야 할 강이기에, 깊이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여러분 앞에 이 글을 씁니다.
전에도 말씀드린 '3%의 원리'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분이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바닷물에 녹아있는 소금의 농도가 3%이다. 이 3%의 소금이
있기 때문에 바닷물이 짠맛을 유지할 수 있고, 바닷물이 바닷물로
존재할 수 있게 해준다"는 그 특별한 원리 말입니다.
저는 그 신비로운 자연의 원리가
아침편지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만약 180만 아침편지 가족의 100% 모두가
'드림서포터즈'에 참여해 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저는 3%의 참여만으로도 엄청난 힘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바로 그 3%가, 아침편지를 써온 지난 6년 동안
남모를 고뇌와 고독 속에 견디며 지켜온 '첫 마음'의 그 순수함을
그대로 유지한 아침편지로 존재하게 하고, 97%의 나머지
분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누며, 더불어 지금보다
한 뼘이라도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일에
큰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드림서포터즈 첫 모집을 시작했던
작년 2월 한달 동안 0.8%의 참여에 머물러, '3%의 소금농도'를
이룬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먼 길인지를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 2월1일~ 3월2일 마감 당시 12,730여분이 참여해
0.8%의 참여율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로부터 1년여가 지난 지금,
저는 다시 여러분 앞에 서서 그 3%의 평생 동반자 대열에 함께
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호소하고자 합니다. 아침편지를 읽어주시고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는 것만도 저에게는 고맙고 감사한 일이지만,
이제 가능하시다면 오래 지켜보는 자리에 머물러 계시거나
먼발치에 비켜나 계시지 마시고, 이번 기회에
3%의 한 사람이 꼭 되어 주십시오.
그 3%로 가는 길에 물질의 크고 작음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며,
1천원부터 누구나 언제든 참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드림서포터즈 모집은 오늘부터 30일(월)까지 진행됩니다.
아래를 참고하여, 먼 길을 함께 간다는 마음으로
동참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드림서포터즈 참여방법]
(1) 회원구분
- 개인: 아래 버튼이나 아침편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합니다.
- 법인, 단체: 이메일과 전화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02-322-6380, dream@godowon.com)
(2) 후원금액
- 개인: 1만원 이상을 기본으로 하되 그보다 적어도 무방합니다.
(1만원 미만의 경우, 매월 이체때마다 출금자측 수수료로
440원이 부과되므로, 가능하면 2천원 이상 해주시기 바랍니다.)
- 단체: 10만원부터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후원해주신 금액은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참여하신 분들께는 '드림서포터즈 정기간행물'(계간지)인
<꿈너머꿈> 창간호를 지정하신 주소지로 보내드립니다.
(해외 배송은 아직 제외됩니다.)
(3) 후원방법
한달에 한번 자신의 통장에서 CMS(통장 자동이체)로 자신이 지정한
날짜(5일, 또는 25일)에 출금됩니다.
※ 해외거주자(주민등록번호가 없는 분)께서는
이메일(dream@godowon.com)로 문의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더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 전화나 이메일로
문의해 주시고, 좋은 의견도 기다리겠습니다.
(02-322-6380, dream@godowon.com)
참여하실 때는 '남기는 말'을 꼭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그 글은 아침편지와 함께 영구히 간직될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지난주 일부 메일을 통해 알려드렸던 대로,
오늘부터 정식으로 '드림서포터즈 3% 모집'을 다시 시작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꺼낼 때마다 솔직히 억누르기 힘든
무거움과 송구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야 할 길이기에,
함께 건너야 할 강이기에, 깊이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여러분 앞에 이 글을 씁니다.
전에도 말씀드린 '3%의 원리'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분이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바닷물에 녹아있는 소금의 농도가 3%이다. 이 3%의 소금이
있기 때문에 바닷물이 짠맛을 유지할 수 있고, 바닷물이 바닷물로
존재할 수 있게 해준다"는 그 특별한 원리 말입니다.
저는 그 신비로운 자연의 원리가
아침편지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만약 180만 아침편지 가족의 100% 모두가
'드림서포터즈'에 참여해 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저는 3%의 참여만으로도 엄청난 힘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바로 그 3%가, 아침편지를 써온 지난 6년 동안
남모를 고뇌와 고독 속에 견디며 지켜온 '첫 마음'의 그 순수함을
그대로 유지한 아침편지로 존재하게 하고, 97%의 나머지
분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누며, 더불어 지금보다
한 뼘이라도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일에
큰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드림서포터즈 첫 모집을 시작했던
작년 2월 한달 동안 0.8%의 참여에 머물러, '3%의 소금농도'를
이룬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먼 길인지를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 2월1일~ 3월2일 마감 당시 12,730여분이 참여해
0.8%의 참여율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로부터 1년여가 지난 지금,
저는 다시 여러분 앞에 서서 그 3%의 평생 동반자 대열에 함께
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호소하고자 합니다. 아침편지를 읽어주시고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는 것만도 저에게는 고맙고 감사한 일이지만,
이제 가능하시다면 오래 지켜보는 자리에 머물러 계시거나
먼발치에 비켜나 계시지 마시고, 이번 기회에
3%의 한 사람이 꼭 되어 주십시오.
그 3%로 가는 길에 물질의 크고 작음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며,
1천원부터 누구나 언제든 참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드림서포터즈 모집은 오늘부터 30일(월)까지 진행됩니다.
아래를 참고하여, 먼 길을 함께 간다는 마음으로
동참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드림서포터즈 참여방법]
(1) 회원구분
- 개인: 아래 버튼이나 아침편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합니다.
- 법인, 단체: 이메일과 전화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02-322-6380, dream@godowon.com)
(2) 후원금액
- 개인: 1만원 이상을 기본으로 하되 그보다 적어도 무방합니다.
(1만원 미만의 경우, 매월 이체때마다 출금자측 수수료로
440원이 부과되므로, 가능하면 2천원 이상 해주시기 바랍니다.)
- 단체: 10만원부터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후원해주신 금액은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참여하신 분들께는 '드림서포터즈 정기간행물'(계간지)인
<꿈너머꿈> 창간호를 지정하신 주소지로 보내드립니다.
(해외 배송은 아직 제외됩니다.)
(3) 후원방법
한달에 한번 자신의 통장에서 CMS(통장 자동이체)로 자신이 지정한
날짜(5일, 또는 25일)에 출금됩니다.
※ 해외거주자(주민등록번호가 없는 분)께서는
이메일(dream@godowon.com)로 문의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더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 전화나 이메일로
문의해 주시고, 좋은 의견도 기다리겠습니다.
(02-322-6380, dream@godowon.com)
참여하실 때는 '남기는 말'을 꼭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그 글은 아침편지와 함께 영구히 간직될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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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9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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