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샘물
내면에서 투명한 샘물을 길어
마시는 사람은 훨씬 오랫동안 일을 잘 할 수 있다.
새로운 기쁨과 신선한 에너지로 충만하기 때문이다.
반드시 뭔가를 해내야 하고, 남들에게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을 갖지 마라.
중요한 것은, 내면의 샘물과 만나는 것이다.
- 안젤름 그륀의《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중에서 -
* 샘물이 없으면 메마른 땅이 됩니다.
내면의 샘물이 없으면 메마른 영혼이 됩니다.
땅이, 영혼이 메마르면 쩍쩍 갈라지고 부서지고 거칠어져서
풀 한 포기, 들꽃 하나도 끝내 피어나지 못하고 맙니다.
내면의 풍요로움과 넉넉함이 깃들 틈도 없습니다.
마시는 사람은 훨씬 오랫동안 일을 잘 할 수 있다.
새로운 기쁨과 신선한 에너지로 충만하기 때문이다.
반드시 뭔가를 해내야 하고, 남들에게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을 갖지 마라.
중요한 것은, 내면의 샘물과 만나는 것이다.
- 안젤름 그륀의《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중에서 -
* 샘물이 없으면 메마른 땅이 됩니다.
내면의 샘물이 없으면 메마른 영혼이 됩니다.
땅이, 영혼이 메마르면 쩍쩍 갈라지고 부서지고 거칠어져서
풀 한 포기, 들꽃 하나도 끝내 피어나지 못하고 맙니다.
내면의 풍요로움과 넉넉함이 깃들 틈도 없습니다.
- 100일 기도 15일째 -
- 깊은산속 옹달샘 '야생화 심기' 사진모음(1) -

지난 22일,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40여 명의 아침편지 가족들이 함께 땀흘리며 아름다운 꽃밭을 만들었습니다.
오늘과 내일, 이틀에 걸쳐 이날 찍은 사진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특히 내일은 이날 심겨진 50여종의 야생화들을 보여드립니다.
2003년 9월4일 맨 처음 '깊은산속 옹달샘'(꿈 이야기 11)을 말씀 드릴 때
"그냥 무턱대고 심는 것이 아니라 조경학자가 그린 디자인에 따라
심습니다. 그러면 5년, 10년 후에는 아름다운 꽃밭과 수목원이
될 것입니다."고 했던 그대로, 화가이자 조경가이신
정정수 화백의 지도에 따라 만든 꽃밭입니다.
아래 <옹달샘 야생화 심기 사진모음>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깊은산속 옹달샘 사진촬영 및 그림그리기 대회' 신청 안내 -
이미 예고해 드린대로,
오는 6월9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사진촬영 및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립니다. 참가비는 없으며, '그림부문'과 '사진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이날 대회 참가자나 동행하신 분 중에 희망하시는
분들과 더불어 야생화 꽃밭에서 '잡초뽑기'도 할 예정입니다.
참가방법과 시상내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사진촬영 및 그림그리기 대회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보실 수 있고, 바로 신청하실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깊은산속 옹달샘 '야생화 심기' 사진모음(1) -

지난 22일,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40여 명의 아침편지 가족들이 함께 땀흘리며 아름다운 꽃밭을 만들었습니다.
오늘과 내일, 이틀에 걸쳐 이날 찍은 사진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특히 내일은 이날 심겨진 50여종의 야생화들을 보여드립니다.
2003년 9월4일 맨 처음 '깊은산속 옹달샘'(꿈 이야기 11)을 말씀 드릴 때
"그냥 무턱대고 심는 것이 아니라 조경학자가 그린 디자인에 따라
심습니다. 그러면 5년, 10년 후에는 아름다운 꽃밭과 수목원이
될 것입니다."고 했던 그대로, 화가이자 조경가이신
정정수 화백의 지도에 따라 만든 꽃밭입니다.
아래 <옹달샘 야생화 심기 사진모음>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깊은산속 옹달샘 사진촬영 및 그림그리기 대회' 신청 안내 -
이미 예고해 드린대로,
오는 6월9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사진촬영 및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립니다. 참가비는 없으며, '그림부문'과 '사진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이날 대회 참가자나 동행하신 분 중에 희망하시는
분들과 더불어 야생화 꽃밭에서 '잡초뽑기'도 할 예정입니다.
참가방법과 시상내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사진촬영 및 그림그리기 대회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보실 수 있고, 바로 신청하실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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