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
이 세상에
나누지 못할 만큼의 가난은 없다.
양 손에 더 많은 것을 움켜쥐는 것도 좋지만,
한 손 쯤은 남을 위해 비울 줄도 알아야 한다.
나누고 난 빈손엔 더 큰 행복이 채워진다.
움켜진 손은 누군가에게 빼앗길 수도 있지만
빈손은 아무도 빼앗을 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크고 따뜻한 손은 빈손이다.
- 여훈의《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최고의 선물》중에서 -
* 많은 사람들이 '빈손'을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채우기에 급급하고 채워도 늘 모자라 합니다.
그러나 한 번 쯤은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채우는 것부터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것부터 시작하는 생각의 전환...
그로부터 사람이 바뀌고 삶이 바뀝니다.
'가장 크고 따뜻한 손'을 갖게 됩니다.
나누지 못할 만큼의 가난은 없다.
양 손에 더 많은 것을 움켜쥐는 것도 좋지만,
한 손 쯤은 남을 위해 비울 줄도 알아야 한다.
나누고 난 빈손엔 더 큰 행복이 채워진다.
움켜진 손은 누군가에게 빼앗길 수도 있지만
빈손은 아무도 빼앗을 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크고 따뜻한 손은 빈손이다.
- 여훈의《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최고의 선물》중에서 -
* 많은 사람들이 '빈손'을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채우기에 급급하고 채워도 늘 모자라 합니다.
그러나 한 번 쯤은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채우는 것부터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것부터 시작하는 생각의 전환...
그로부터 사람이 바뀌고 삶이 바뀝니다.
'가장 크고 따뜻한 손'을 갖게 됩니다.
- 100일 기도 16일째 -
- 옹달샘 '야생화 심기' 사진모음(2) -
오늘은 옹달샘에 심겨진 야생화 사진을 소개합니다.
하나의 공부 자료로도 좋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아래의
<옹달샘 '야생화심기' 사진모음>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2호, '천안 경우네 집' 착공식 -
오늘 오후 2시 천안에서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두번째 주인공인 '천안 경우네 집' 착공식이 있습니다. 현재 중학생인
경우가 마음 놓고 공부하며 꿈을 키우는 멋진 집이 지어질 수
있도록 아침편지 가족분들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 경우네 집 착공식 안내
- 일시: 5월29일(화) 오후 2시
- 장소: 충남 천안시 동면 수남리 218-6번지
- 문의: 아침편지 문화재단 (02-322-6380 박진희실장,
dreamhouse@godowon.com)
아울러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3, 4호의 주인공이 될
대상자 신청을 곧 받을 예정입니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추후에 아침편지 밑글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여수 은현교회(김정명 목사님)에서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에 후원해주시기로 한 2천만원을 더욱
적절하게 사용하기 위해 여수 인근에서 주인공을 찾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이 점 마음에 두시고 준비하셔서
정식 공고가 나갈 때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야생화 심기' 사진모음(2) -
오늘은 옹달샘에 심겨진 야생화 사진을 소개합니다.
하나의 공부 자료로도 좋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아래의
<옹달샘 '야생화심기' 사진모음>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2호, '천안 경우네 집' 착공식 -
오늘 오후 2시 천안에서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두번째 주인공인 '천안 경우네 집' 착공식이 있습니다. 현재 중학생인
경우가 마음 놓고 공부하며 꿈을 키우는 멋진 집이 지어질 수
있도록 아침편지 가족분들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 경우네 집 착공식 안내
- 일시: 5월29일(화) 오후 2시
- 장소: 충남 천안시 동면 수남리 218-6번지
- 문의: 아침편지 문화재단 (02-322-6380 박진희실장,
dreamhouse@godowon.com)
아울러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3, 4호의 주인공이 될
대상자 신청을 곧 받을 예정입니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추후에 아침편지 밑글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여수 은현교회(김정명 목사님)에서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에 후원해주시기로 한 2천만원을 더욱
적절하게 사용하기 위해 여수 인근에서 주인공을 찾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이 점 마음에 두시고 준비하셔서
정식 공고가 나갈 때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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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29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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