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다 그렇지요 뭐"
요새 들어 젊은 부모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이고,
내가 가장 크게 문제 삼는 말이 있다.
"애들이 다 그렇지요 뭐."
요즘의 자녀 교육을 보면
아이 중심의 교육이 그 주된 흐름이다.
그런데 아이 중심이라는 말이 모든 것을
아이 뜻대로 하게 해 준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아이가 하고 싶다는 것을 무조건 하게 해 주는 것도 위험하다.
아이의 말을 다 들어주는 것이 결국 아이의 사람됨을
망치는 지름길임을 알고 있어야 한다.
- 문용린의《열살전에 사람됨을 가르쳐라》중에서 -
* '세살 버릇이 여든간다'고 하지 않아요?
사물에 눈을 뜨고 의식이 형성되는 시기에 옳은 것과 그른 것,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별할 수 있게 잘 가르쳐야 합니다.
이때를 놓치면 자제력과 분별력을 잃게 돼 자칫하면
평생 '미완'의 존재로 살아가게 됩니다.
내가 가장 크게 문제 삼는 말이 있다.
"애들이 다 그렇지요 뭐."
요즘의 자녀 교육을 보면
아이 중심의 교육이 그 주된 흐름이다.
그런데 아이 중심이라는 말이 모든 것을
아이 뜻대로 하게 해 준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아이가 하고 싶다는 것을 무조건 하게 해 주는 것도 위험하다.
아이의 말을 다 들어주는 것이 결국 아이의 사람됨을
망치는 지름길임을 알고 있어야 한다.
- 문용린의《열살전에 사람됨을 가르쳐라》중에서 -
* '세살 버릇이 여든간다'고 하지 않아요?
사물에 눈을 뜨고 의식이 형성되는 시기에 옳은 것과 그른 것,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별할 수 있게 잘 가르쳐야 합니다.
이때를 놓치면 자제력과 분별력을 잃게 돼 자칫하면
평생 '미완'의 존재로 살아가게 됩니다.
- 9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9월의 추천도서가 선정되었습니다.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우리의 삶을 차분히
되돌아 볼 수 있는 책들로, 아래 3권입니다.
1.《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에크낫 이스워런 / 이경남
2.《행복해도 괜찮아》, 리비 사우스웰 / 강주헌
3.《열살전에 사람됨을 가르쳐라》, 문용린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을 클릭하시면
소개해 드린 책들을 살펴보실 수 있고
구입도 가능합니다.
- 생일 축하 및 십시일반(8월) 결과 보고 -
지난 8월 한 달간의 십시일반 모금 결과와 생일축하 명단을
아래 <첨부문서>에 올려놓았습니다. 특히 이번 8월 십시일반 모금에는
여수 은현교회(김정명목사)에서 보내주신 2천만원과 '몽골에서 말타기'에
참가하셨던 황의인, 이수영님 등의 특별 후원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9월의 추천도서가 선정되었습니다.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우리의 삶을 차분히
되돌아 볼 수 있는 책들로, 아래 3권입니다.
1.《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에크낫 이스워런 / 이경남
2.《행복해도 괜찮아》, 리비 사우스웰 / 강주헌
3.《열살전에 사람됨을 가르쳐라》, 문용린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을 클릭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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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도 가능합니다.
- 생일 축하 및 십시일반(8월) 결과 보고 -
지난 8월 한 달간의 십시일반 모금 결과와 생일축하 명단을
아래 <첨부문서>에 올려놓았습니다. 특히 이번 8월 십시일반 모금에는
여수 은현교회(김정명목사)에서 보내주신 2천만원과 '몽골에서 말타기'에
참가하셨던 황의인, 이수영님 등의 특별 후원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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