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함께 보내는 시간 어떤 사람과 친해지려면
그에게 시간을 내줘야 한다.
함께 보내는 시간이 없으면 친밀함이 생길 수 없다.
"사랑은 시간을 내주는 것이다" 라는 말도 있다.  
시간표를 창조적으로 짜야 한다.
시간의 여유분을 만들어서 함께 보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가 재미있고 또 만나고 싶다면
친밀함이 시작된 것이다.


- 이무석의《친밀함》중에서 -


* '사랑은 시간을 내주는 것'이라는 대목이
가슴을 찌릅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욱 간절해지는 말입니다.
이렇게 살아 있는 동안, 온 몸의 세포가 살아 있을 때
당신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 많기를 기원하며
'창조적 시간표'를 다시 짜야겠습니다.
내가 먼저 내야 시간도 생기니까요.
- '나도 1평' 건축회원 내일 마감 -

남은 이틀 동안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너무 부담갖거나 망설이지 마시고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참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여 방식과 액수는 여러가지이며, 현재 경제적 여건이 어려우시면
'기도 1평' 건축회원으로 참여하셔도 됩니다.
물질보다 기도의 힘이 더 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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