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3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서로 안아주고 웃겨라 게으름이나 우물 안 개구리는 용납하지 않는다.
모두들 "나보다 훈련을 덜 하는 선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유머 감각을 잃지 않는다.
유머와 웃음이야말로 가장 효과 좋은 진통제이기 때문이다.
힘든 훈련에는 흥겨운 웃음이 가미되어야 한다.
누구의 감정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서로 골려주고 웃길 줄 알아야 한다.


- 랜스 암스트롱 외의《1%의 희망》중에서 -


* '힘든 훈련'은 선수뿐이 아닙니다.
삶도 사업도 공부도 하루하루가 힘든 훈련의 연속입니다.
선수들 사이에 통용되는 '서로 골려주고 웃겨라'보다
'서로 안아주고 웃겨라'가 한결 더 좋아 보입니다.
주고 받는 좋은 기운에 힘들어도
힘든 줄을 모릅니다.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오늘 마감 -

잘 아시는대로,
아침편지와 노블하우스가 만나 진행되는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가 1호 문경 샛별이네, 2호 천안 경우네,
3호 여수 성민이네 집까지 완성되어 입주를 마쳤습니다.

이제 다음 4호 집을 선정하기 위해
새로운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아침편지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과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사항을 참고해
많은 신청 및 추천을 바랍니다.

1. 아침편지 가족이어야 합니다.(신청인 혹은 추천인)
2. 개인을 대상으로 합니다.(기업, 법인, 시설 관련은 해당 안됨)
3. 현재 자기 소유의 헌 집이나 땅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대지나 집에 보수 또는 신축을 하게 되므로
대지나 주택에 대한 모든 행위나 권한이 자유로운 분이어야 함.
단, 땅이나 집을 무료로 기부해 주실 분이 계시면
신청이나 추천도 가능함)

4. 신청(추천)인의 필수정보: 이름, 주민번호,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5. 신청 및 추천 사연: 주소, 이름, 가족관계, 건물사진, 사연내용
  ('아침편지 사랑의 집'이 꼭 필요한 이유 등)

6. 신청기간: 1월17일~1월31일
7. 신청방법: 아래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신청하기> 버튼,
                또는 홈페이지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이용
8. 문의: 아침지기 이하림 부팀장
  (02-322-6380, dreamhouse@godowon.com)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우며 함께 행복해지는 일에
뜻을 모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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