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1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직감 직감을 무시하지 마세요.
뭔가를 할 때 조금이라도 좋지 않는 느낌이 들면
그것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이런 직감들은
신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 잘랄 앗 딘 알 루미의《그 안에 있는 것이
그 안에 있다》중에서 -


* 직감, 예감, 그 한 순간의 스침이
뒷날 그대로 현실이 되는 것을 종종 경험합니다.
직감은 깨우침이 아닙니다. 섬광같은 빛입니다.
축복과도 같은 특별한 선물입니다.
환상에서, 구태의연한 현실에서
탈출하라는 신호입니다.
(2004년 2월 3일자 앙코르 메일)
- 청국장 예약 주문, 내일 마감 -

내일이면 '고려인 차가 청국장'의 '3월 예약주문'이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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