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절대적 느낌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은
그대 자신의 직감이다. 수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다른 사람에게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 느낌이 너무나 확실하고 절대적이라 의심의
여지조차 없다. 의심을 하려고 해봐도
의심이 들지 않게 된다.


- 오쇼 라즈니쉬의《아이를 더 크게 사랑하는 법》중에서 -


* 배우자와의 만남은
'절대적 느낌'이 주는 하늘의 선물입니다.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단 한 번의 확실한 느낌!
배우자는 의심의 대상도, 비교의 대상도 아닙니다.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절대적 존재'입니다.
의심하는 순간 절대적 느낌은 깨져버리고
비교하는 순간 비극이 시작됩니다.
- 오늘 칠곡 강연 -

시간 : 11일(금) 오전 10시30분
장소 : 경북 칠곡군 교육문화복지회관 강당
문의 : 054)971-6777(지선영님)

- 내일 '몽골에서 말타기'(8월 출발팀) 사전 설명회 -
동행하시는 분들은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려인 차가 청국장' 16일(수) 마감 -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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