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기에
거기엔 숱한 실패와 시행착오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다.
창조의 새로운 힘이 거기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 황대권의《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중에서 -


*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기에
지독한 고독과 남모를 고통이 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 한 사람이 새로운 길을 내면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갈 수 있기에
기쁜 마음으로 갑니다.
-  '건축회원' 오늘 마감 -

마지막 남은 하루,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꿈과 희망의 불씨가 되어 주십시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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