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대체로 좋은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간에는 열 개의 종양이 있고 살 날은 몇 달밖에 남지
않았다. 내가 처한 상황에 낙담할 수도 있겠으나
그렇게 하는 것은 나나 내 가족들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것이다.
자, 그렇다면 지금부터 어떻게 할 것인가.


- 랜디포시의《마지막 강의》 중에서 -


* 답은 간단합니다.
지금부터라도 건강을 다시 챙겨보고,
할 수 있는 것부터 바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시작도 못 할 지경에 이르기 전에...
최고의 투자는 건강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건강해야 꿈도 이룰 수 있습니다.
- '아침편지 명상요가' 8기 모집합니다 -

지난 2004년 8월에 시작하여
4년여 동안 많은 분들의 몸과 마음과 인생을 변화시킨
'아침편지 명상요가', 8기를 모집합니다.

이번 명상요가 8기는
오는 11월20일(목)부터 시작되며,
매주 두 차례(화,목 오후 5시), 각각 1시간 동안
서울 합정동 아침편지 문화재단에서 무료로 진행됩니다.
(신청자가 많을 때는 '드림서포터즈'와 '건축회원'께
우선권을 드리며, 자기소개와 참여동기도
중요하게 고려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명상요가 신청하기>버튼을 누르시고
자기소개와 참여동기를 적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절대 빠지지 않고 참석하실 수 있는 분들만 신청해 주세요.
3회 이상 결석하면 다음 대기자에게 참여의 기회가
돌아가게 됩니다.)

* 기간 : 3개월(2008.11.20~2009.2.19)
           (수련 정도에 따라 3개월 더 연장될 수 있습니다)
* 시간 : 일주일에 두 번(화,목) 오후 5~6시
* 시작 : 11월20일(목) 오후 5시
* 장소 : 아침편지 문화재단(서울 마포구 합정동)
* 강사 : 김무겸 원장
* 강습비 : 없음
* 인원 : 15명~20명

* 신청방법 : 아래 <명상요가 신청하기>버튼 클릭
* 신청마감 : 11월5일(수)

아침편지 명상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명상요가 8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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