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응원

마지막으로
네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릴리야, 사랑한다.
나는 네가 어떤 인생을 살든 너를 응원할 것이다.
그러니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네 날개를 마음껏 펼치거라.
두려워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 뿐이다.


- 공지영의《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중에서 -


* 응원은 사랑입니다.
잘 될 것이라는 믿음과 격려의 표시입니다.
잘 나가고 좋을 때뿐 아니라 춥고 아프고 외로운 시간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강력한 에너지를 보내는 것입니다.
응원이 있는 곳에 절망이나 두려움은 없습니다.
따뜻한 희망과 용기만이 넘칠 뿐입니다.  
(2008년4월29일자 고도원의 아침편지)
<당신이 희망입니다>
- 한 권을 사셔도 배송비 무료입니다 -
  
어제 소개해 드린
그림(카툰) 아침편지 <당신이 희망입니다>에
많은 분들이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들여 만든 책입니다.
연말연시 좋은 선물로도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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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의 씨앗, 행복의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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