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무경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명품! 고객을 단 한마디로
정의하는 것은 화를 자초하는 일이다.
명품을 살 때는 100만원도 아깝지 않지만
때로는 우유 값 30원, 50원 차이를 놓고 따지기도
하는 것이 고객이다. 어떨 땐 제품 선택의 최우선
기준을 디자인으로 삼고 다른 경우에는
제품의 질을 우선시 하기도 한다.


- 이장우의《마케팅 잘하는 사람, 잘 하는 회사》중에서 -


* 결코 상품만이 아닙니다.
사람도 '명품'일 때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물건이 좋으면 아무리 불황이라도 시장에서 잘 팔리고
사람이 좋으면 아무리 구직난에 감원 바람이 불어도
반드시 길이 열리고 살아남습니다.
더 이상 불황이나 세상 탓을 하지 말고
자신을 명품으로 만드는 장인(匠人)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좋은 글 주신 이무경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 오늘 <'푸른숲' 아오모리(靑森) 온천 명상여행> 사전 설명회 -

이번 여행(오는 14일 출발) 동행자 분들은
오늘(10일) 오후 2시까지,  서울 합정동 '아침편지 아트센터'로
늦지 않게 오시기 바랍니다. 오실 때는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십시오. (☞약도보기)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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