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민혁일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곁에 있어 주는 것
삶에는
굴곡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그냥 옆에 있어 줄 수는 있습니다.
결국 오랜 시간을 두고 본다면
그것이 가장 강한 사랑의
표현이 아닐까요?
- 이주향의《치유하는 책읽기》중에서 -
* 사랑의 정의나 표현 방식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이란
상대방을 억지로 행복하게 해주려는 '이벤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
힘이 되고 삶에 용기를 줄 수 있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의 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굴곡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그냥 옆에 있어 줄 수는 있습니다.
결국 오랜 시간을 두고 본다면
그것이 가장 강한 사랑의
표현이 아닐까요?
- 이주향의《치유하는 책읽기》중에서 -
* 사랑의 정의나 표현 방식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이란
상대방을 억지로 행복하게 해주려는 '이벤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
힘이 되고 삶에 용기를 줄 수 있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의 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좋은 글 주신 민혁일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 설 잘 쇠세요 -
오고가는 고향길
모두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힘내시고
가족 친지들과 좋은 시간 많이 보내십시오.
어제 말씀드린 대로
아침편지도 설 연휴 기간은 쉬고,
오는 28일(수) 새로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설 연휴 동안은 더 많이 웃으세요.
좋은 글 주신 민혁일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 설 잘 쇠세요 -
오고가는 고향길
모두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힘내시고
가족 친지들과 좋은 시간 많이 보내십시오.
어제 말씀드린 대로
아침편지도 설 연휴 기간은 쉬고,
오는 28일(수) 새로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설 연휴 동안은 더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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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4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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