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를 걷는' 기적
그대가 지금 이 순간에 살아 있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음을 느끼는 것은
하나의 기적이다. 9세기의 유명한 선승인
임제 선사는 '기적이란 물 위를 걷는 게 아니라
땅 위를 걷는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들이
땅 위를 걷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혀
자유롭지 않게 노예처럼 걷는다.
그들은 미래나 과거에 붙잡혀서
자신들의 삶이 있는 지금
이 순간에 살 수가 없다.
- 틱낫한의《어디에 있든 자유로우라》중에서 -
* 병상에 누워 본 사람만이 압니다.
젓가락 드는 힘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를.
우리는 매일 매순간 '땅 위를 걷는' 기적 속에 살아가지만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다가 더는 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른 다음에야 비로소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 깨어 있다면, 당신은 지금
엄청난 기적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의 삶이 곧 기적입니다.
발걸음을 옮기고 있음을 느끼는 것은
하나의 기적이다. 9세기의 유명한 선승인
임제 선사는 '기적이란 물 위를 걷는 게 아니라
땅 위를 걷는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들이
땅 위를 걷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혀
자유롭지 않게 노예처럼 걷는다.
그들은 미래나 과거에 붙잡혀서
자신들의 삶이 있는 지금
이 순간에 살 수가 없다.
- 틱낫한의《어디에 있든 자유로우라》중에서 -
* 병상에 누워 본 사람만이 압니다.
젓가락 드는 힘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를.
우리는 매일 매순간 '땅 위를 걷는' 기적 속에 살아가지만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다가 더는 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른 다음에야 비로소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 깨어 있다면, 당신은 지금
엄청난 기적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의 삶이 곧 기적입니다.
- 옹달샘 자원봉사 훈련과정 잘 마쳤습니다 -
지난 주 1,2차에 걸쳐 진행된
'옹달샘 자원봉사자, 아르바이트, 인턴 훈련과정'이
어제(3월1일)를 마지막으로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모두 2백여명에 이르는 1,2차 참여자들 모두가
큰 감동과 변화를 체험했고, 자신의 삶을 '봉사자의 길'로
올려놓은 것이 얼마나 값지고 의미 있는 일인지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3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바야흐로 춘삼월입니다.
한층 따사해진 날씨가 봄이 왔음을
실감케 하는 3월의 둘째날, 아침편지가 권해 드리는
'3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를 소개합니다.
혹독한 현실을 정직하게 응시하는 주인공들이
삶 속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아낸 소설
<발해풍의 정원>, 죽음을 목전에 둔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 나눈
대화를 통해 인생의 깨달음과 깊은 감동을 전해 주는 <네 마음껏 살아라>,
단 한 명의 부하직원이라도 있다면 꼭 읽어보아야 할 책
<모드 씨의 비밀노트>, 이렇게 세 권입니다.
1. 《발해풍의 정원》, 박찬순
2. 《네 마음껏 살아라》, 티찌아노 테르짜니/이광일
3. 《모드 씨의 비밀노트》, 제프 콕스,윌리엄바이햄/송연석,최완규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을 클릭하시면,
이 책들에 대한 안내를 보실 수 있고 꽃마에서 주문하시면
10%의 할인혜택과 교보문고의 적립금 외에
꽃마의 꽃송이까지 선물로 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지난 주 1,2차에 걸쳐 진행된
'옹달샘 자원봉사자, 아르바이트, 인턴 훈련과정'이
어제(3월1일)를 마지막으로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모두 2백여명에 이르는 1,2차 참여자들 모두가
큰 감동과 변화를 체험했고, 자신의 삶을 '봉사자의 길'로
올려놓은 것이 얼마나 값지고 의미 있는 일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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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3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바야흐로 춘삼월입니다.
한층 따사해진 날씨가 봄이 왔음을
실감케 하는 3월의 둘째날, 아침편지가 권해 드리는
'3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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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속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아낸 소설
<발해풍의 정원>, 죽음을 목전에 둔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 나눈
대화를 통해 인생의 깨달음과 깊은 감동을 전해 주는 <네 마음껏 살아라>,
단 한 명의 부하직원이라도 있다면 꼭 읽어보아야 할 책
<모드 씨의 비밀노트>, 이렇게 세 권입니다.
1. 《발해풍의 정원》, 박찬순
2. 《네 마음껏 살아라》, 티찌아노 테르짜니/이광일
3. 《모드 씨의 비밀노트》, 제프 콕스,윌리엄바이햄/송연석,최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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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2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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