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서비스 좋은 서비스를 받아야
좋은 서비스를 펼칠 수 있다.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더 사랑을 베풀 수 있듯이
훌륭한 서비스를 받아본 사람만이 훌륭한 서비스를
할 수 있다. 서비스는 두 눈으로 보고 두 귀로 듣고
온몸으로 체험해 본 사람만이 동일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 오세웅의《The Service(더 서비스)》중에서 -


* 서비스도 훈련입니다.
고도의 창조적 훈련을 요구합니다.
마네킹처럼 박제된 표정의 '연기'가 아닙니다.
산 인격입니다. 사랑입니다. 체화된 삶 그 자체입니다.
한걸음 낮은 자리에서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은
자기 안의 '또 다른 나'를 섬기는 것이며,
자기 삶을 다시 창조하는 일입니다.
-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의
  '깊은산속 옹달샘 숲속음악회'에 초대합니다 -

옹달샘이 문을 여는
오는 4월24일 토요일 오후 2시,
꿈의 장소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의 숲속음악회가 열립니다.

이번 '깊은산속 옹달샘 숲속음악회'는
2007년, 2008년 '드림서포터즈, 건축회원 다모이자'에 이어
세번째로 가지는 아름다운 숲속 향연입니다.

2008년 옹달샘을 아름답게 물들였던 피아니스트
이루마님의 감동적인 연주가 아직도 귓가에 생생합니다.
옹달샘의 깊은 숲속에서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선보일
이번 숲속 음악회의 주인공은 '이사오 사사키'님입니다.

스톰프뮤직과 함께 만들어가는
'아침편지 작은음악회'때 아침편지 가족들을 위한
감동의 연주를 들려주셨던 이사오 사사키님은 오래전부터
'깊은산속 옹달샘'의 꿈을 함께 나누면서 '옹달샘 숲속음악회'때
꼭 연주해보고 싶다는 희망을 이야기하셨던 분입니다.

그 약속을 이제 이루게 되어 무엇보다 기뻐해 주셨고,
옹달샘의 개원식을 위해 일본에서 오실 예정입니다.
아름다운 곳에서의 감동의 연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안내를 참고하시고
맨 아래 <옹달샘 개원식(숲속 음악회) 참여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바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  '숲속음악회' 신청 안내 -

● 일시 : 2010년 4월24일(토) 오후 2시
             (옹달샘 개원식은 오전 10시)
● 장소 : 깊은산속 옹달샘 부지 내 첫문광장

● 입장권 : 50,000원('꽃마'에서 별도 예매)
               1. 이날 오전 10시에 열리는 개원식 행사에 참석하시는
                   아침편지 가족은 '무료'입니다.(동반자도 모두 무료 혜택)
               2. '깊은산속 옹달샘 개원식' 행사에 참가신청을 하시는 것으로
                  무료입장 혜택 절차가 마쳐집니다.
               3. 이미 '깊은산속 옹달샘 개원식' 행사에 신청하신
                  아침편지 가족들은 따로 다시 신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함께 신청하신 동반자도 마찬가지입니다.)

● 음악회 예약기간 : 3월3일(수)~3월12일(금)

꿈이 이루어진 '깊은산속 옹달샘'
그 숲속에 다! 모여서, 첫 문을 여는 기쁨과 축하도 나누고,
소중한 사람들과 아름다운 건축물과 자연이 하나되어
연주되는 감동의 피아노 선율을 들으면서 꿈을 함께
나눌 그날을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이사오 사사키의 "Sweet Breez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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