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간절한 기도 기도란
인연을 만드는 일입니다.
세상사가 억지로야 되겠습니까마는
간절한 바람 없이 지극한 노력 없이
이루어진 일 또한 어디 있겠습니까.
따지고 보면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남도 그러했고
오늘날 지구에 이렇듯 수많은 생명체가 함께 살게 된 것도
40억 년 세월 동안 억겁의 세월 동안
간절한 바람으로 지어온
인연이겠지요.


- 정우식의《하루 첫 생각》중에서 -


* 간절한 바람이
간절한 기도를 낳습니다.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더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늘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사람을 붙여주고
물질을 채워주고... 많은 인연들을 만들어 줍니다.
그 인연에 힘입어 간절한 바람은 현실이 됩니다.
간절한 기도로 맺어진 인연은
오래 갑니다.
- 오늘은 지방선거의 날,
꼭 투표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 국민일보 '꽃마' 기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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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해지는 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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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아침마을’ 20배 성장시킨 최동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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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6월1일) 국민일보('Monthly 미션'란)에
'꽃피는 아침마을'의 대표인 최동훈 실장에 대한
인물 기사가 실렸습니다.

꽃마가 어떻게 탄생되고 성장해 왔는지,
어떤 마음과 정신으로 운영되며 자라나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는 기사이니,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국민일보 '꽃마' 기사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국민일보 꽃마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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