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세린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나는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다 "자네를 축하해주려고 불렀네.
사업을 하려면 결정을 내려야 하지.
만일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실패도 하지 않겠지.
내게 가장 힘든 일은 사람들로 하여금 결정을
내리게 하는 걸세. 만일 자네가 같은 실수를
두 번 한다면 자네를 해고할 거야. 하지만
나는 자네가 이런저런 실수를 하면서
성공보다는 실패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기 바라네."


- 탈 벤 샤하르의《완벽의 추구》중에서 -


* 조금만 더 잘하려는 욕심,
조금만 더 행복해지려는 욕구,
우리 삶을 발전시켜 나가는 좋은 불쏘시개입니다.
그러나 지나친 욕심은 끝도 없고, 충분히 잘해내고 있는
자신조차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아주 가끔은
자신에게 쉴 수 있는 시간을 내어 주세요.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요!
좋은 글 주신 이세린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오늘 깊은산속 옹달샘 개원식 -
---------------------------------
'이사오 사사키의 숲속 음악회'도 함께 열립니다
-------------------------------------------

드디어 옹달샘의 역사적인 날이 왔습니다.
참여 신청을 해주신 분들은 시간에 늦지 않게 와 주시고,
여러 여건 때문에 참여 신청을 못하신 분들도
마음으로나마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사 모습은 사진으로, 영상물로 담아
정리되는대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명상다이어트 참여하기
옹달샘 어머니학교 참여하기
꿈너머꿈 청년학교 참여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0년 10월 9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