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지도를 만든다
"잘못 든 길이 지도를 만든다."
아직 나 있지 않은 길을 가서 길을 만들어낸다는 뜻이다.
창의성은 새로운 길을 내는 것이다. 가끔 절벽을
만나기도 한다. 그렇지만 새로운 길을 찾으려면
그런 위험을 무릅쓰는 수밖에 없다.
- 박웅현의《인문학으로 광고하다》중에서 -
* 길을 잘못 들었다고 낙심할 것 없습니다.
나 있지 않은 길을 간다고 두려워할 것 없습니다.
절벽도 만나고 돌밭도 걷지만 그 고통과 수고 덕분에
없던 길이 생겨나고 새로운 지도가 만들어집니다.
그 길, 그 지도를 따라 많은 사람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오고갑니다.
(2009년11월5일자 앙코르메일)
아직 나 있지 않은 길을 가서 길을 만들어낸다는 뜻이다.
창의성은 새로운 길을 내는 것이다. 가끔 절벽을
만나기도 한다. 그렇지만 새로운 길을 찾으려면
그런 위험을 무릅쓰는 수밖에 없다.
- 박웅현의《인문학으로 광고하다》중에서 -
* 길을 잘못 들었다고 낙심할 것 없습니다.
나 있지 않은 길을 간다고 두려워할 것 없습니다.
절벽도 만나고 돌밭도 걷지만 그 고통과 수고 덕분에
없던 길이 생겨나고 새로운 지도가 만들어집니다.
그 길, 그 지도를 따라 많은 사람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오고갑니다.
(2009년11월5일자 앙코르메일)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교보 주간베스트 1위 ㅡ
여러분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간이
교보문고 주간베스트 1위, 에세이 분야 1위에 올랐습니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뜨거운 호응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더 큰 관심과 사랑 바랍니다.
- 오늘 '바이칼 명상여행' 출발 -
오늘 저를 포함한 77명의 아침편지 가족들이
'겨울의 심장' 바이칼 명상여행을 위해 떠나 21일(월)에 돌아옵니다.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떠나지 못해 아쉽지만, 마음만이라도
함께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번 여행 기간에도 '앙코르 아침편지'를 보내 드립니다.
('앙코르 메일'은 이전에 발송됐던 아침편지 중에서도
반향이 좋았던 것을 골라 다시 보내드리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음미하는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바이칼 명상여행, '아가페'에 실시간 소개 -
특별히 이번 바이칼 명상여행 기간에는
'아가페'(아침편지 가족 페이스북) 개설을 기념하여
몽골 울란바타르를 거쳐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러시아 바이칼 호수를 여행하는 생생한 여정을
글과, 사진, 동영상 등 여러가지 형태로 담아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해 볼 생각입니다.
현지의 인터넷 상황이 별로 좋지 않아
이런저런 영향이 있겠지만, 함께 하지 못한 분들께도
그 느낌을 고스란히 전해 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실험 삼아 시도해 보는 것이기도 하니
한번 기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아가페'에 이름을 올리지 않으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등록을 해 놓으시길 권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여러분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간이
교보문고 주간베스트 1위, 에세이 분야 1위에 올랐습니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뜨거운 호응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더 큰 관심과 사랑 바랍니다.
- 오늘 '바이칼 명상여행' 출발 -
오늘 저를 포함한 77명의 아침편지 가족들이
'겨울의 심장' 바이칼 명상여행을 위해 떠나 21일(월)에 돌아옵니다.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떠나지 못해 아쉽지만, 마음만이라도
함께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번 여행 기간에도 '앙코르 아침편지'를 보내 드립니다.
('앙코르 메일'은 이전에 발송됐던 아침편지 중에서도
반향이 좋았던 것을 골라 다시 보내드리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음미하는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바이칼 명상여행, '아가페'에 실시간 소개 -
특별히 이번 바이칼 명상여행 기간에는
'아가페'(아침편지 가족 페이스북) 개설을 기념하여
몽골 울란바타르를 거쳐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러시아 바이칼 호수를 여행하는 생생한 여정을
글과, 사진, 동영상 등 여러가지 형태로 담아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해 볼 생각입니다.
현지의 인터넷 상황이 별로 좋지 않아
이런저런 영향이 있겠지만, 함께 하지 못한 분들께도
그 느낌을 고스란히 전해 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실험 삼아 시도해 보는 것이기도 하니
한번 기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아가페'에 이름을 올리지 않으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등록을 해 놓으시길 권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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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4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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